[증시마감]코스피, 44P 폭락...전 업종 하락
작성 : 2010년 05월 25일(화) 15:58 가+가-

국내증시마감_다음증권
25일 코스피가 스페인 정부가 최대 저축은행 '카하수르'를 국유화한다는 소식 등 유럽발 재정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전투태세 돌입 명령으로 투자심리가 잔뜩 위축되며 전 거래일보다 44.10포인트(2.75%) 내린 1560.83으로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5.88%), 종이목재(-5.59%), 소형주(-4.72%), 의약품(-4.40%)를 비롯한 전업종이 하락세를 보였다. 은행(-4.09%), 건설업(-3.75%), 증권(-2.89%) 등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역시 낙폭이 컸다. KB금융, 우리금융, 대한생명, 삼성카드, OCI 등이 5% 이상 낙폭을 보였다. 반면 삼성전기, 현대건설, 아모레퍼시픽, 글로비스, 삼성엔지니어링 등 일부 종목만 소폭 강세를 보였다. 현대모비스는 보합 마감했다.
특징주로는 금리 인상이 지연될 것이라는 전망에 삼성생명이 4.39% 내렸고, 또 달러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9.86% 내렸다. 반면 만도는 현대차(-2.17%)와 기아차(-3.78%)를 비롯해 주요 부품업체 등 자동차 관련주가 일제히 급락한 가운데서도 전일대비 4.69%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업종별로는 의료정밀(-5.88%), 종이목재(-5.59%), 소형주(-4.72%), 의약품(-4.40%)를 비롯한 전업종이 하락세를 보였다. 은행(-4.09%), 건설업(-3.75%), 증권(-2.89%) 등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역시 낙폭이 컸다. KB금융, 우리금융, 대한생명, 삼성카드, OCI 등이 5% 이상 낙폭을 보였다. 반면 삼성전기, 현대건설, 아모레퍼시픽, 글로비스, 삼성엔지니어링 등 일부 종목만 소폭 강세를 보였다. 현대모비스는 보합 마감했다.
특징주로는 금리 인상이 지연될 것이라는 전망에 삼성생명이 4.39% 내렸고, 또 달러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9.86% 내렸다. 반면 만도는 현대차(-2.17%)와 기아차(-3.78%)를 비롯해 주요 부품업체 등 자동차 관련주가 일제히 급락한 가운데서도 전일대비 4.69%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