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다우지수 1만선 회복...유럽증시 급등, 국제유가 74.55弗
작성 : 2010년 05월 28일(금) 06:17 가+가-

뉴욕마감_다음증권
미국 뉴욕증시가 27일(현지시간)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중국이 유로화 채권을 팔지 않겠다는 발표에 힘입어 다우존스지수가 1만포인트를 회복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84.54포인트(2.85%) 오른 10,258.99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35.11포인트(3.29%) 오른 1,103.06에 마감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2,277.68로 81.80포인트(3.73%) 상승했다.
유럽증시는 유로화 매각 계획이 없다는 중국 정부 발표에 힘입어 급등세로 마감했다. 각국별로는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3.12% 급등한 5195.17, 독일 프랑크푸르트 닥스지수는 3.11% 상승한 5937.14로 마감했다. 또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3.42% 폭등한 3525.31로 올라섰다.
국제유가가 유로화와 주식시장 랠리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배럴당 3.04달러(4.2%) 오른 74.5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27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전날보다 25.38포인트(1.60%) 급등한 1,607.50에 장을 마쳤다. 대부분 업종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업종별로 기계(3.92%), 의료정밀(3.09%), 운수창고(2.74%), 전기전자(2.73%)가 2.5% 이상 올랐다. 반면 유통(-1.54%), 건설(-0.58%), 서비스(-0.47%)는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LG화학, 현대중공업,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삼성전기, 삼성화재 등 대체로 상승했다. 반면 삼성생명, LG, 롯데쇼핑, NHN, 삼성물산 등은 떨어졌다.
특히 LG텔레콤, 글로비스, LG이노텍, 하이트맥주, 알앤엘바이오 등 내달 코스피200 지수에 편입되는 종목들이 뚜렷한 오름세을 보였다. 또한 원달러 환율이 약 30원 급락하자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등 항공주가 급등했다. 이밖에 한국콜마, 만도, 웅진케미칼, CJ씨푸드, 골든나래리츠, 조선선재, 일경, 신성ENG 등이 급등세를 탔다.
코스닥 지수도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보다 10.32포인트(2.23%) 상승한 473.32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 업종이 4.43% 급등한 것을 비롯해 금속(3.67%), 기계/장비(3.67%), 가구(3.50%) 등이 상승폭이 컸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통신서비스 업종은 2.31% 하락했고, 통신방송서비스 업종도 1.08% 하락했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는 서울반도체와 SK브로드밴드, 다음을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이 올랐다. 특히 차바이오앤이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소디프신소재, 네오위즈게임즈, 태웅, 주성엔지니어링, 성우하이텍 등도 4% 이상 급등했다.
테마주로는 참앤씨, NCB네트웍스, 제우스, 에스티아이 등 반도체/LCD 장비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특히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는 삼현철강, 리노스, 대아티아이, 세명전기 등 철도 테마주도 강세를 보였다. 이밖에 미래에셋스팩1호와 현대증권스팩1호 등 스팩주가 동반 급등했고, 환율급락에 세계투어,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여행주가 일제히 올랐다.
종목별로는 이노셀, 히스토스템 등 줄기세포주를 비롯해 크로바하이텍, 엔스퍼트, 네오팜, 테라리소스, 예당, 폴리플러스, 손오공 등이 급등세를 보여준 반면 게임하이, 스페코, 다휘 등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84.54포인트(2.85%) 오른 10,258.99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35.11포인트(3.29%) 오른 1,103.06에 마감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2,277.68로 81.80포인트(3.73%) 상승했다.
유럽증시는 유로화 매각 계획이 없다는 중국 정부 발표에 힘입어 급등세로 마감했다. 각국별로는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3.12% 급등한 5195.17, 독일 프랑크푸르트 닥스지수는 3.11% 상승한 5937.14로 마감했다. 또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3.42% 폭등한 3525.31로 올라섰다.
국제유가가 유로화와 주식시장 랠리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배럴당 3.04달러(4.2%) 오른 74.5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27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전날보다 25.38포인트(1.60%) 급등한 1,607.50에 장을 마쳤다. 대부분 업종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업종별로 기계(3.92%), 의료정밀(3.09%), 운수창고(2.74%), 전기전자(2.73%)가 2.5% 이상 올랐다. 반면 유통(-1.54%), 건설(-0.58%), 서비스(-0.47%)는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LG화학, 현대중공업,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삼성전기, 삼성화재 등 대체로 상승했다. 반면 삼성생명, LG, 롯데쇼핑, NHN, 삼성물산 등은 떨어졌다.
특히 LG텔레콤, 글로비스, LG이노텍, 하이트맥주, 알앤엘바이오 등 내달 코스피200 지수에 편입되는 종목들이 뚜렷한 오름세을 보였다. 또한 원달러 환율이 약 30원 급락하자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등 항공주가 급등했다. 이밖에 한국콜마, 만도, 웅진케미칼, CJ씨푸드, 골든나래리츠, 조선선재, 일경, 신성ENG 등이 급등세를 탔다.
코스닥 지수도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보다 10.32포인트(2.23%) 상승한 473.32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 업종이 4.43% 급등한 것을 비롯해 금속(3.67%), 기계/장비(3.67%), 가구(3.50%) 등이 상승폭이 컸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통신서비스 업종은 2.31% 하락했고, 통신방송서비스 업종도 1.08% 하락했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는 서울반도체와 SK브로드밴드, 다음을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이 올랐다. 특히 차바이오앤이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소디프신소재, 네오위즈게임즈, 태웅, 주성엔지니어링, 성우하이텍 등도 4% 이상 급등했다.
테마주로는 참앤씨, NCB네트웍스, 제우스, 에스티아이 등 반도체/LCD 장비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특히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는 삼현철강, 리노스, 대아티아이, 세명전기 등 철도 테마주도 강세를 보였다. 이밖에 미래에셋스팩1호와 현대증권스팩1호 등 스팩주가 동반 급등했고, 환율급락에 세계투어,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여행주가 일제히 올랐다.
종목별로는 이노셀, 히스토스템 등 줄기세포주를 비롯해 크로바하이텍, 엔스퍼트, 네오팜, 테라리소스, 예당, 폴리플러스, 손오공 등이 급등세를 보여준 반면 게임하이, 스페코, 다휘 등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