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이번 주(5/24~28) 눈에 띈 테마주와 특징주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혼조, 급등락 연출
작성 : 2010년 05월 29일(토) 21:14 가+가-

코스닥 차트흐름_다음증권
이번 한주간(5/24~28) 코스닥지수는 천안함 사태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혼조를 보이며 급등락 장세를 연출했다. 이번 한주 코스닥 시장의 테마주와 특징주의 흐름을 날짜별로 짚어본다.
◇24일 코스닥 지수는 기관과 외국인 매도세로 전 거래일 대비 4.73포인트(0.98%) 하락한 476.33으로 장을 마치며 5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테마주로는 이 대통령이 천안함 사태와 관련한 대국민 담화를 통해 '북한의 군사도발'로 규정하면서 스페코, 빅텍, 한일단조, 퍼스텍 등 방위사업 관련주가 상승 마감했다. 반면 남·북간 교류협력을 중단 위기감에 로만손, 에머슨퍼시픽, 좋은사람들, 제룡산업 등 남북경협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특히 중국증시 상승에 힘입어 중국식품포장, 차이나하오란, 중국엔진집단 등 국내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도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케이씨피드, 마크로젠, 다날, 휴맥스, 국순당 등이 급등세를 보인 반면 에스엠, 에임하이, 케이에스피, 오라바이오틱스 등은 급락세를 연출했다.
◇25일 코스닥지수는 대북 리스크와 스페인 악재 속에 전날보다 26.37포인트(5.54%) 폭락한 449.96으로 장을 마쳤다. 테마주는 모두 하락세를 보였지만 남북 긴장감 고조와 군비 증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스페코, 빅텍, 퍼스텍 등 방위산업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특징주로는 모바일리더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상한가에서 급락해 장 막판 -10%나 밀리며 장을 마쳤다. 또한 세명전기는 오만, UAE를 비롯해 아프리카 등에서 1100조원대에 달하는 철도 건설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소식에 상한가(14.86%)를 기록했다.
◇26일 코스닥 지수는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매수세에 힘입어 전날보다 13.04포인트(2.90%) 오른 463포인트로 마감했다. 테마주들로는 LIG에이디피, DMS, 탑엔지니어링, 주성엔지니어링 등 반도체 장비주와 아이리버, 아이스테이션, 아이컴포넌트, 예스24, 예림당, 인터파크 등 전자책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시현했다.
특히 국내시장 상장 중국기업인 차이나하오란, 3노드디지탈, 중국엔진집단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 특징주로는 매일상선, 인터플렉스, 멜파스, 예신피제이, 메디포스트, 게임하이, 에스엠 등이 급등세를 보인 반면 인피니트헬스케어, 네이쳐글로벌, 유일엔시스, 다휘 등은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27일 코스닥 지수는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보다 10.32포인트(2.23%) 상승한 473.32로 장을 마쳤다. 테마주로는 참앤씨, NCB네트웍스, 제우스, 에스티아이 등 반도체/LCD 장비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특히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는 삼현철강, 리노스, 대아티아이, 세명전기 등 철도 테마주도 강세를 보였다.
이밖에 미래에셋스팩1호와 현대증권스팩1호 등 스팩주가 동반 급등했고, 환율급락에 세계투어,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여행주가 일제히 올랐다. 종목별로는 이노셀, 히스토스템 등 줄기세포주를 비롯해 크로바하이텍, 엔스퍼트, 네오팜, 테라리소스, 예당, 폴리플러스, 손오공 등이 급등세를 보여준 반면 게임하이, 스페코, 다휘 등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28일 코스닥 지수는 기관 매수와 투심 회복으로 전일 대비 5.71포인트(1.21%) 오른 479.03으로 장을 마쳤다. 시총상위 종목 중에는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셀트리온, 메가스터디, CJ오쇼핑, 태광이 4% 이상 급등한 반면 다음, 주성엔지니어링, 차바이오앤이 2% 이상 하락했다.
테마주 중에서는 유아이에너지, 테라리소스 등 자원개발주들이 국제유가 급등 영향으로 급등했고, 환율 하락으로 모두투어, 하나투어 등 여행주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이노셀, 산성피앤씨 등 줄기세포주로 약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새내기주인 인피니트헬스케어가 상한가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상승행진을 이어간 것을 비롯해 태산엘시디, 코닉글로리, 모바일리더, 넷시큐어테크, 에너라이프, 비츠로시스, 이노와이어, 모베이스 등이 급등세를 보였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24일 코스닥 지수는 기관과 외국인 매도세로 전 거래일 대비 4.73포인트(0.98%) 하락한 476.33으로 장을 마치며 5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테마주로는 이 대통령이 천안함 사태와 관련한 대국민 담화를 통해 '북한의 군사도발'로 규정하면서 스페코, 빅텍, 한일단조, 퍼스텍 등 방위사업 관련주가 상승 마감했다. 반면 남·북간 교류협력을 중단 위기감에 로만손, 에머슨퍼시픽, 좋은사람들, 제룡산업 등 남북경협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특히 중국증시 상승에 힘입어 중국식품포장, 차이나하오란, 중국엔진집단 등 국내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도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케이씨피드, 마크로젠, 다날, 휴맥스, 국순당 등이 급등세를 보인 반면 에스엠, 에임하이, 케이에스피, 오라바이오틱스 등은 급락세를 연출했다.
◇25일 코스닥지수는 대북 리스크와 스페인 악재 속에 전날보다 26.37포인트(5.54%) 폭락한 449.96으로 장을 마쳤다. 테마주는 모두 하락세를 보였지만 남북 긴장감 고조와 군비 증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스페코, 빅텍, 퍼스텍 등 방위산업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특징주로는 모바일리더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상한가에서 급락해 장 막판 -10%나 밀리며 장을 마쳤다. 또한 세명전기는 오만, UAE를 비롯해 아프리카 등에서 1100조원대에 달하는 철도 건설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소식에 상한가(14.86%)를 기록했다.
◇26일 코스닥 지수는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매수세에 힘입어 전날보다 13.04포인트(2.90%) 오른 463포인트로 마감했다. 테마주들로는 LIG에이디피, DMS, 탑엔지니어링, 주성엔지니어링 등 반도체 장비주와 아이리버, 아이스테이션, 아이컴포넌트, 예스24, 예림당, 인터파크 등 전자책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시현했다.
특히 국내시장 상장 중국기업인 차이나하오란, 3노드디지탈, 중국엔진집단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 특징주로는 매일상선, 인터플렉스, 멜파스, 예신피제이, 메디포스트, 게임하이, 에스엠 등이 급등세를 보인 반면 인피니트헬스케어, 네이쳐글로벌, 유일엔시스, 다휘 등은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27일 코스닥 지수는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보다 10.32포인트(2.23%) 상승한 473.32로 장을 마쳤다. 테마주로는 참앤씨, NCB네트웍스, 제우스, 에스티아이 등 반도체/LCD 장비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특히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는 삼현철강, 리노스, 대아티아이, 세명전기 등 철도 테마주도 강세를 보였다.
이밖에 미래에셋스팩1호와 현대증권스팩1호 등 스팩주가 동반 급등했고, 환율급락에 세계투어,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여행주가 일제히 올랐다. 종목별로는 이노셀, 히스토스템 등 줄기세포주를 비롯해 크로바하이텍, 엔스퍼트, 네오팜, 테라리소스, 예당, 폴리플러스, 손오공 등이 급등세를 보여준 반면 게임하이, 스페코, 다휘 등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28일 코스닥 지수는 기관 매수와 투심 회복으로 전일 대비 5.71포인트(1.21%) 오른 479.03으로 장을 마쳤다. 시총상위 종목 중에는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셀트리온, 메가스터디, CJ오쇼핑, 태광이 4% 이상 급등한 반면 다음, 주성엔지니어링, 차바이오앤이 2% 이상 하락했다.
테마주 중에서는 유아이에너지, 테라리소스 등 자원개발주들이 국제유가 급등 영향으로 급등했고, 환율 하락으로 모두투어, 하나투어 등 여행주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이노셀, 산성피앤씨 등 줄기세포주로 약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새내기주인 인피니트헬스케어가 상한가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상승행진을 이어간 것을 비롯해 태산엘시디, 코닉글로리, 모바일리더, 넷시큐어테크, 에너라이프, 비츠로시스, 이노와이어, 모베이스 등이 급등세를 보였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