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1.42%↑...지방선거 결과 후폭풍 'MB테마주' 급락
작성 : 2010년 06월 03일(목) 16:42 가+가-

메가스터디_다음증권
3일 코스닥지수가 개인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 대비 6.95포인트(1.42%) 상승한 495.74로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건설(-1.85%), 섬유의료(-0.30%) 업종을 제외하고 전 업종이 올랐다. 특히 음식료담배(5.25%), 통신장비(2.83%), 기타서비스(2.38%), 정보기기(2.28%) 등은 2% 이상의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CJ오쇼핑, 네오위즈게임즈, 에이스디지텍 등이 약세를 보인 반면 SK브로드밴드, 주성엔지니어링, 에스에프에이, 성우하이텍 등은 강세를 보였다. 덕산하이메탈(7.85%), 코미팜(11.56%), 케이디씨(11.66%) 등은 7% 이상 급등했다.
특히 6.2지방선거에서 집권여당이 참패함에 따라 MB테마주로 분류되는 4대강주와 세종시 수혜주, 자전거주 등은 급락한 반면 남북경협주, 온라인 교육주 등은 강세를 보이면서 희비가 엇갈렸다.
4대강 관련주인 홈센타, 이화공영, 특수건설, 동신건설, 삼목정공, 울트라건설 등과 유라테크, 프럼파스트, 자연과환경 등 세종시 수혜주가 동반 급락했고, 또 삼천리자전거, 에이모션, 참좋은레져 등 자전거 관련주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밖에 스페코, 빅텍 등 방산주도 6% 이상 급락세를 보였다.
반면 제룡산업, 로만손, 에머슨퍼시픽, 일경, 선도전기, 이화전기 등 남북경협주는 민주당의 압승소식에 또 메가스터디, 아이넷스쿨 등 온라인교육주는 진보성향의 교육감들의 잇따른 당선으로 강세를 보였다. 며칠 남지 않은 월드컵 관련주도 좋은 흐름을 보였다. 하림, 동우, 국순당, 티엘아이, 아이엠 등 월드컵 특수와 관련된 수혜주가 강세를 보였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CJ오쇼핑, 네오위즈게임즈, 에이스디지텍 등이 약세를 보인 반면 SK브로드밴드, 주성엔지니어링, 에스에프에이, 성우하이텍 등은 강세를 보였다. 덕산하이메탈(7.85%), 코미팜(11.56%), 케이디씨(11.66%) 등은 7% 이상 급등했다.
특히 6.2지방선거에서 집권여당이 참패함에 따라 MB테마주로 분류되는 4대강주와 세종시 수혜주, 자전거주 등은 급락한 반면 남북경협주, 온라인 교육주 등은 강세를 보이면서 희비가 엇갈렸다.
4대강 관련주인 홈센타, 이화공영, 특수건설, 동신건설, 삼목정공, 울트라건설 등과 유라테크, 프럼파스트, 자연과환경 등 세종시 수혜주가 동반 급락했고, 또 삼천리자전거, 에이모션, 참좋은레져 등 자전거 관련주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밖에 스페코, 빅텍 등 방산주도 6% 이상 급락세를 보였다.
반면 제룡산업, 로만손, 에머슨퍼시픽, 일경, 선도전기, 이화전기 등 남북경협주는 민주당의 압승소식에 또 메가스터디, 아이넷스쿨 등 온라인교육주는 진보성향의 교육감들의 잇따른 당선으로 강세를 보였다. 며칠 남지 않은 월드컵 관련주도 좋은 흐름을 보였다. 하림, 동우, 국순당, 티엘아이, 아이엠 등 월드컵 특수와 관련된 수혜주가 강세를 보였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