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이번 주(5/31~6/4) 특징적인 점은?
4일 코스피 2.29포인트 오른 1664.13으로 거래 마감
작성 : 2010년 06월 05일(토) 07:32 가+가-

코스피 차트흐름_다음증권
이번 주(5/31~6/4) 코스피 시장의 흐름을 날짜별로 짚어본다.
◇5월 31일 코스피지수는 스페인 신용등급 악재에도 불구하고 4일 연속 상승하며 전거래일보다 18.47포인트(1.14%) 높은 1641.25포인트로 장을 마첬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건설(3.85%), 기계(3.75%), 의료정밀(3.12%), 유통(2.58%), 종이목재(2.34%), 증권(2.05%)이 2% 이상 올랐다. 반면 비금속광물(-0.11%)만이 소폭 하락했다.
시총 상위종목도 대체로 상승한 가운데 현대차, 삼성생명, 한국전력, LG화학, 현대중공업. LG디스플레이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삼성전자, 하이닉스, 삼성전기, 삼성화재 등은 하락했다. 특히 원전 수혜 기대감에 한전KPS(8.55%)를 비롯해 GS건설(4.43%), 현대건설(2.56%), 대우건설(3.77%) 등이 올랐다.
종목별로는 쌍용차가 르노닛산 등 업체가 인수전에 참가했다는 소식에 상한가(14.62%)를 기록했고, 대우차판매는 쌍용차 판매에 대한 수혜 기대감으로 12%가량 오름세를 나타냈다. 또 삼성SDI가 아이폰 4G 출시 수혜주로 부각되며 3.48% 올랐고, 삼성테크윈은 신규사업 가시화에 따른 실적호조 기대감에 3.03% 올랐다. 반면 현대시멘트는 워크아웃 신청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했다.
◇6월 1일 코스피지수는 미국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과 중국증시 부진으로 5일만에 하락, 전일대비 10.85포인트(-0.66%) 내린 1630.4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2.72%)과 의약품(1.81%), 은행(1.63%), 통신(1.01%) 등이 강세 흐름으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운송장비(-3.23%)와 철강금속(-1.78%), 운수창고(-1.70%), 보험(-1.65%) 등은 약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주은 대체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8000원(-1.03%) 내린 76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M&A기대감에 상한가로 치솟았던 쌍용차는 550원(-3.79%) 내린 1만 3950원에 거래를 마쳤고, 현대모비스(-3.52%), 기아차(-3.99%), 만도(-4.65%), 현대차(-5.36%), 한라공조(-6.06%) 등 자동차도 차익실현 매물 탓에 동반 하락했다.
반면 그동안 낙폭과대에 따른 저가매수세와 6·2 지방선거 이후 규제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삼호개발, 진흥기업, 태영건설, 한진공영, 삼부토건, 남광토건 등 건설주가 5% 이상 오르는 강세를 보였다. 이밖에 NHN이 자사주 매입 소식에 2.87% 올랐고, 한화증권은 푸르덴셜투자증권 인수확정 소식에 힘입어 3.05% 올랐다. 반면 현대시멘트는 워크아웃 소식에 14.57% 떨어지며 이틀째 급락세를 보였다.
◇3일 코스피지수는 미국 증시의 급등 영향과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 유입으로 전 거래일보다 31.44포인트(1.93%) 오른 1,661.84를 기록, 1660선을 회복했다. 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은행(5.15%), 금융(3.99%), 전기가스(3.13%), 증권(2.71%), 철강금속(2.52%), 의약품(2.20%) 업종이 2% 이상의 상승세를 보였다.
시총 상위 종목도 대체로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포스코, 한국전력, LG전자, 기아차, 신세계 등이 3% 안팎의 강세를 보였다. 특히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 속에 우리금융(8.56%), 기업은행(7.33%), KB금융(7.32%), 신한지주(6.70%) 등 은행주가 6% 이상 급등했다. 반면 현대차, 삼성생명, LG디스플레이는 소폭 약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대한생명, 알앤엘바이오, 삼성전기, 삼성SDI, 대우조선해양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쌍용차, 만도, 대우차판매, 진흥기업, 삼호개발, 남광토건 등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4일 코스피지수는 관망세가 뚜렷한 가운데 보합권에서 등락을 펼치다 결국 전일대비 2.29포인트(0.14%) 오른 1664.1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2.09%), 의료정밀(1.95%), 운수장비(1.44%) 업종은 강세를 보인 반면 철강금속(-3.59%), 은행(-2.67%), 건설업(-1.92%), 증권(-1.47%)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시총상위 종목 중에는 삼성전자, LG화학,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기아차, 삼성전기, 삼성SDI 등이 2% 이상 오른 반면 LG전자, 우리금융, 외환은행, 삼성물산, 기업은행 등은 2% 이상 떨어졌다. 특히 중견 건설사인 성지건설의 1차 부도 소식에 남광토건, 대림산업, 한라건설, 코오롱건설, GS건설, 현대건설 등 건설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또 공정거래위원회가 동국제강의 불공정거래 행위를 조사한다는 소식에 포스코를 비롯해 대한제강, 동국제강, 현대제철 등 철강주도 동반 하락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5월 31일 코스피지수는 스페인 신용등급 악재에도 불구하고 4일 연속 상승하며 전거래일보다 18.47포인트(1.14%) 높은 1641.25포인트로 장을 마첬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건설(3.85%), 기계(3.75%), 의료정밀(3.12%), 유통(2.58%), 종이목재(2.34%), 증권(2.05%)이 2% 이상 올랐다. 반면 비금속광물(-0.11%)만이 소폭 하락했다.
시총 상위종목도 대체로 상승한 가운데 현대차, 삼성생명, 한국전력, LG화학, 현대중공업. LG디스플레이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삼성전자, 하이닉스, 삼성전기, 삼성화재 등은 하락했다. 특히 원전 수혜 기대감에 한전KPS(8.55%)를 비롯해 GS건설(4.43%), 현대건설(2.56%), 대우건설(3.77%) 등이 올랐다.
종목별로는 쌍용차가 르노닛산 등 업체가 인수전에 참가했다는 소식에 상한가(14.62%)를 기록했고, 대우차판매는 쌍용차 판매에 대한 수혜 기대감으로 12%가량 오름세를 나타냈다. 또 삼성SDI가 아이폰 4G 출시 수혜주로 부각되며 3.48% 올랐고, 삼성테크윈은 신규사업 가시화에 따른 실적호조 기대감에 3.03% 올랐다. 반면 현대시멘트는 워크아웃 신청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했다.
◇6월 1일 코스피지수는 미국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과 중국증시 부진으로 5일만에 하락, 전일대비 10.85포인트(-0.66%) 내린 1630.4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2.72%)과 의약품(1.81%), 은행(1.63%), 통신(1.01%) 등이 강세 흐름으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운송장비(-3.23%)와 철강금속(-1.78%), 운수창고(-1.70%), 보험(-1.65%) 등은 약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주은 대체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8000원(-1.03%) 내린 76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M&A기대감에 상한가로 치솟았던 쌍용차는 550원(-3.79%) 내린 1만 3950원에 거래를 마쳤고, 현대모비스(-3.52%), 기아차(-3.99%), 만도(-4.65%), 현대차(-5.36%), 한라공조(-6.06%) 등 자동차도 차익실현 매물 탓에 동반 하락했다.
반면 그동안 낙폭과대에 따른 저가매수세와 6·2 지방선거 이후 규제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삼호개발, 진흥기업, 태영건설, 한진공영, 삼부토건, 남광토건 등 건설주가 5% 이상 오르는 강세를 보였다. 이밖에 NHN이 자사주 매입 소식에 2.87% 올랐고, 한화증권은 푸르덴셜투자증권 인수확정 소식에 힘입어 3.05% 올랐다. 반면 현대시멘트는 워크아웃 소식에 14.57% 떨어지며 이틀째 급락세를 보였다.
◇3일 코스피지수는 미국 증시의 급등 영향과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 유입으로 전 거래일보다 31.44포인트(1.93%) 오른 1,661.84를 기록, 1660선을 회복했다. 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은행(5.15%), 금융(3.99%), 전기가스(3.13%), 증권(2.71%), 철강금속(2.52%), 의약품(2.20%) 업종이 2% 이상의 상승세를 보였다.
시총 상위 종목도 대체로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포스코, 한국전력, LG전자, 기아차, 신세계 등이 3% 안팎의 강세를 보였다. 특히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 속에 우리금융(8.56%), 기업은행(7.33%), KB금융(7.32%), 신한지주(6.70%) 등 은행주가 6% 이상 급등했다. 반면 현대차, 삼성생명, LG디스플레이는 소폭 약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대한생명, 알앤엘바이오, 삼성전기, 삼성SDI, 대우조선해양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쌍용차, 만도, 대우차판매, 진흥기업, 삼호개발, 남광토건 등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4일 코스피지수는 관망세가 뚜렷한 가운데 보합권에서 등락을 펼치다 결국 전일대비 2.29포인트(0.14%) 오른 1664.1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2.09%), 의료정밀(1.95%), 운수장비(1.44%) 업종은 강세를 보인 반면 철강금속(-3.59%), 은행(-2.67%), 건설업(-1.92%), 증권(-1.47%)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시총상위 종목 중에는 삼성전자, LG화학,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기아차, 삼성전기, 삼성SDI 등이 2% 이상 오른 반면 LG전자, 우리금융, 외환은행, 삼성물산, 기업은행 등은 2% 이상 떨어졌다. 특히 중견 건설사인 성지건설의 1차 부도 소식에 남광토건, 대림산업, 한라건설, 코오롱건설, GS건설, 현대건설 등 건설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또 공정거래위원회가 동국제강의 불공정거래 행위를 조사한다는 소식에 포스코를 비롯해 대한제강, 동국제강, 현대제철 등 철강주도 동반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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