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이번 주(5/31~6/4) 눈에 띈 테마주와 특징주는?
4일 코스닥 2.02포인트 하락한 493.72로 마감
작성 : 2010년 06월 05일(토) 07:35 가+가-

코스닥 차트흐름_다음증권
이번 한주간(5/31~6/4) 코스닥 시장의 테마주와 특징주의 흐름을 날짜별로 짚어본다.
◇5월 31일 코스닥 지수는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거래일 대비 10.39포인트(2.17%) 오른 489.42에 장을 마쳤다. 모든 업종에서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인터넷(6.59%), 출판/매체복제(5.10%), 일반전기전자(4.93%), 건설(4.11%) 등이 4%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포털사 SK컴즈(9.25%)와 다음(7.23%)이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급등한 것을 비롯해 네오위즈게임즈, 태웅, 루멘스, 덕산하이메탈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성우하이텍, 주성엔지니어링, 위메이드 등 일부 종목들은 하락했다.
테마주들로는 원자력 관련주와 우주항공주가 좋은 흐름을 나타냈다. 보성파워텍, 모건코리아, 우리기술 등 원자력 수혜주로 거론되는 종목들이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고, 나로호 재발사 소식에 한양이엔지, 퍼스텍, AP시스템, 쎄트렉아이, 비츠로테크 등 우주항공주가 8% 이상 급등세를 보였다. 특히 삼성전자와 KT가 와이브로 공동투자에 나선다는 소식에 에이스앤파트너스, 에이스테크, 알에프텍 등 와이브로 관련주가 85 이상 급등했다.
◇6월 1일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전일 대비 0.63포인트(0.13%) 내린 488.79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건설(4.29%) 업종의 상승폭이 가장 컸다. 비금속(2.48%), 정보기기(1.67%) 업종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운송장비/부품(-3.23%), 반도체(-1.42%), 방송서비스(-1.14%) 업종은 가장 많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메가스터디(2.45%), SK컴즈(3.83%), 에이스디지텍(1.71%), 차바이오앤(0.54%), 케이디씨(2.21%) 등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서울반도체(-3.41%), 셀트리온(-1.88%), 네오위즈게임즈(-2.19%), 주성엔지니어링(-2.62%), 덕산하이메탈(-4.97%)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테마주 중에는 한국 원전이 터키로 수출될 것이라는 소식에 원자력발전주인 비에이치아이, 모건코리아가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보성파워텍(9.32%), 우리기술(4.6%) 등이 급등했다. 특히 KT와 삼성전자의 와이브로 투자로 국내외 통신 인프라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쏠리테크, 기산텔레콤, 영우통신, 에프알텍, 케이엠더블유 등 통신장비 관련주들도 이틀 연속 강세로 마감했다. 반면 비츠로테크, 쎄트렉아이, 한양디지텍 등 우주항공 관련주는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 전환했고 또 유니더스, 성우하이텍, 평화정공 등 자동차 부품주도 하락했다.
◇3일 코스닥지수가 개인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 대비 6.95포인트(1.42%) 상승한 495.74로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건설(-1.85%), 섬유의료(-0.30%) 업종을 제외하고 전 업종이 올랐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CJ오쇼핑, 네오위즈게임즈, 에이스디지텍 등이 약세를 보인 반면 SK브로드밴드, 주성엔지니어링, 에스에프에이, 성우하이텍 등은 강세를 보였다. 덕산하이메탈(7.85%), 코미팜(11.56%), 케이디씨(11.66%) 등은 7% 이상 급등했다.
특히 6.2지방선거에서 집권여당이 참패함에 따라 4대강 관련주인 홈센타, 이화공영, 특수건설, 동신건설, 삼목정공, 울트라건설 등과 유라테크, 프럼파스트, 자연과환경 등 세종시 수혜주가 동반 급락했고, 또 삼천리자전거, 에이모션, 참좋은레져 등 자전거 관련주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밖에 스페코, 빅텍 등 방산주도 6% 이상 급락세를 보였다.
반면 제룡산업, 로만손, 에머슨퍼시픽, 일경, 선도전기, 이화전기 등 남북경협주는 민주당의 압승소식에 또 메가스터디, 아이넷스쿨 등 온라인교육주는 진보성향의 교육감들의 잇따른 당선으로 강세를 보였다. 며칠 남지 않은 월드컵 관련주도 좋은 흐름을 보였다. 하림, 동우, 국순당, 티엘아이, 아이엠 등 월드컵 특수와 관련된 수혜주가 강세를 보였다.
◇4일 코스닥지수는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밀려 전일대비 2.02포인트(0.41%) 하락한 493.72에 장을 마쳤다. 특히 성지건설 부도 여파로 건설(-2.40%) 업종을 비롯해 방송서비스(-1.49%), 금속(-1.44%), 정보기기(-1.35%)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는 대체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소디프신소재, CJ오쇼핑, 태웅, 하나투어, 루멘스 등이 2% 이상 떨어졌다. 반면 서울반도체, 메가스터디, 에스에프에이, 에이스디지텍, 성우하이텍, 덕산하이메탈 등은 올랐다.
테마주 중에는 4대당 관련주가 6.2지방선거 패배 여파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이화공영, 동신건설, 특수건설, 홈센타, 대호에이엘 등이 고전을 면치 못했다. 특히 성지건설 부도 영향으로 쌍용건설, KCC건설, 서희건설 등 건설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또 비츠로테크, 한양이엔지, 비츠로시스, AP시스템 등 나로호 관련주가 차익매물 부담에 급락세를 보였다.
반면 모건코리아, 비에이치아이, 티에스엠텍 등 원자력 발전주와 인터플렉스, 파트론 등 안드로이폰 갤럭시S 출시 수혜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밖에 이미지스, 디오텍, 하이쎌, 오스템임플란트, 경윤하이드로 등은 급등세를 보였고 조이맥스, 다휘, 투비소프트 등은 급락세를 연출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5월 31일 코스닥 지수는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거래일 대비 10.39포인트(2.17%) 오른 489.42에 장을 마쳤다. 모든 업종에서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인터넷(6.59%), 출판/매체복제(5.10%), 일반전기전자(4.93%), 건설(4.11%) 등이 4%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포털사 SK컴즈(9.25%)와 다음(7.23%)이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급등한 것을 비롯해 네오위즈게임즈, 태웅, 루멘스, 덕산하이메탈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성우하이텍, 주성엔지니어링, 위메이드 등 일부 종목들은 하락했다.
테마주들로는 원자력 관련주와 우주항공주가 좋은 흐름을 나타냈다. 보성파워텍, 모건코리아, 우리기술 등 원자력 수혜주로 거론되는 종목들이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고, 나로호 재발사 소식에 한양이엔지, 퍼스텍, AP시스템, 쎄트렉아이, 비츠로테크 등 우주항공주가 8% 이상 급등세를 보였다. 특히 삼성전자와 KT가 와이브로 공동투자에 나선다는 소식에 에이스앤파트너스, 에이스테크, 알에프텍 등 와이브로 관련주가 85 이상 급등했다.
◇6월 1일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전일 대비 0.63포인트(0.13%) 내린 488.79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건설(4.29%) 업종의 상승폭이 가장 컸다. 비금속(2.48%), 정보기기(1.67%) 업종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운송장비/부품(-3.23%), 반도체(-1.42%), 방송서비스(-1.14%) 업종은 가장 많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메가스터디(2.45%), SK컴즈(3.83%), 에이스디지텍(1.71%), 차바이오앤(0.54%), 케이디씨(2.21%) 등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서울반도체(-3.41%), 셀트리온(-1.88%), 네오위즈게임즈(-2.19%), 주성엔지니어링(-2.62%), 덕산하이메탈(-4.97%)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테마주 중에는 한국 원전이 터키로 수출될 것이라는 소식에 원자력발전주인 비에이치아이, 모건코리아가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보성파워텍(9.32%), 우리기술(4.6%) 등이 급등했다. 특히 KT와 삼성전자의 와이브로 투자로 국내외 통신 인프라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쏠리테크, 기산텔레콤, 영우통신, 에프알텍, 케이엠더블유 등 통신장비 관련주들도 이틀 연속 강세로 마감했다. 반면 비츠로테크, 쎄트렉아이, 한양디지텍 등 우주항공 관련주는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 전환했고 또 유니더스, 성우하이텍, 평화정공 등 자동차 부품주도 하락했다.
◇3일 코스닥지수가 개인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 대비 6.95포인트(1.42%) 상승한 495.74로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건설(-1.85%), 섬유의료(-0.30%) 업종을 제외하고 전 업종이 올랐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CJ오쇼핑, 네오위즈게임즈, 에이스디지텍 등이 약세를 보인 반면 SK브로드밴드, 주성엔지니어링, 에스에프에이, 성우하이텍 등은 강세를 보였다. 덕산하이메탈(7.85%), 코미팜(11.56%), 케이디씨(11.66%) 등은 7% 이상 급등했다.
특히 6.2지방선거에서 집권여당이 참패함에 따라 4대강 관련주인 홈센타, 이화공영, 특수건설, 동신건설, 삼목정공, 울트라건설 등과 유라테크, 프럼파스트, 자연과환경 등 세종시 수혜주가 동반 급락했고, 또 삼천리자전거, 에이모션, 참좋은레져 등 자전거 관련주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밖에 스페코, 빅텍 등 방산주도 6% 이상 급락세를 보였다.
반면 제룡산업, 로만손, 에머슨퍼시픽, 일경, 선도전기, 이화전기 등 남북경협주는 민주당의 압승소식에 또 메가스터디, 아이넷스쿨 등 온라인교육주는 진보성향의 교육감들의 잇따른 당선으로 강세를 보였다. 며칠 남지 않은 월드컵 관련주도 좋은 흐름을 보였다. 하림, 동우, 국순당, 티엘아이, 아이엠 등 월드컵 특수와 관련된 수혜주가 강세를 보였다.
◇4일 코스닥지수는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밀려 전일대비 2.02포인트(0.41%) 하락한 493.72에 장을 마쳤다. 특히 성지건설 부도 여파로 건설(-2.40%) 업종을 비롯해 방송서비스(-1.49%), 금속(-1.44%), 정보기기(-1.35%)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는 대체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소디프신소재, CJ오쇼핑, 태웅, 하나투어, 루멘스 등이 2% 이상 떨어졌다. 반면 서울반도체, 메가스터디, 에스에프에이, 에이스디지텍, 성우하이텍, 덕산하이메탈 등은 올랐다.
테마주 중에는 4대당 관련주가 6.2지방선거 패배 여파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이화공영, 동신건설, 특수건설, 홈센타, 대호에이엘 등이 고전을 면치 못했다. 특히 성지건설 부도 영향으로 쌍용건설, KCC건설, 서희건설 등 건설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또 비츠로테크, 한양이엔지, 비츠로시스, AP시스템 등 나로호 관련주가 차익매물 부담에 급락세를 보였다.
반면 모건코리아, 비에이치아이, 티에스엠텍 등 원자력 발전주와 인터플렉스, 파트론 등 안드로이폰 갤럭시S 출시 수혜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밖에 이미지스, 디오텍, 하이쎌, 오스템임플란트, 경윤하이드로 등은 급등세를 보였고 조이맥스, 다휘, 투비소프트 등은 급락세를 연출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