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유럽發 충격에 '26P↓'...은행주, 증권주 급락
작성 : 2010년 06월 07일(월) 16:26 가+가-

국내증시마감_다음증권
7일 코스피지수는 헝가리에서 불거진 유럽발 재정위기 확산 조짐에 큰 폭으로 하락하며 전거래일보다 26.16포인트(1.57%) 떨어진 1637.97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은행(-3.17%), 금융업(-2.75%), 증권(-2.56%) 등 금융업종이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역시 대부분 하락세를 나타낸 가운데 신한지주(-4.86%)와 KB금융(-3.28%), 우리금융(-2.95%), 부산은행(4.46%) 등 은행주가 급락했다. 또 HMC투자증권(4.14%), NH투자증권(4.06%), 유진투자증권(4.05%) 등 증권주가 4% 이상 떨어졌고 삼성중공업(-3.73%), 현대중공업(-4.11%), 현대제철(-3.18%) 등 중공업, 기계, 철강주도 3% 안팎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반면 기아자동차(2.90%)를 비롯해 현대차(0.75%), 만도(2.44%) 등 자동차관련주는 실적 기대감에 선전했다. 방어주인 LG텔레콤(2.06%)과 KT(0.32%) 등 통신주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월드컵 기대감으로 마니커와 SBS미디어홀딩스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아모레퍼시픽과 오리온도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삼성SDI는 스마트폰인 '갤럭시 S'의 후광효과가 이어지면서 1.4% 올랐다. 반면 쌍용차는 6.93%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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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은행(-3.17%), 금융업(-2.75%), 증권(-2.56%) 등 금융업종이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역시 대부분 하락세를 나타낸 가운데 신한지주(-4.86%)와 KB금융(-3.28%), 우리금융(-2.95%), 부산은행(4.46%) 등 은행주가 급락했다. 또 HMC투자증권(4.14%), NH투자증권(4.06%), 유진투자증권(4.05%) 등 증권주가 4% 이상 떨어졌고 삼성중공업(-3.73%), 현대중공업(-4.11%), 현대제철(-3.18%) 등 중공업, 기계, 철강주도 3% 안팎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반면 기아자동차(2.90%)를 비롯해 현대차(0.75%), 만도(2.44%) 등 자동차관련주는 실적 기대감에 선전했다. 방어주인 LG텔레콤(2.06%)과 KT(0.32%) 등 통신주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월드컵 기대감으로 마니커와 SBS미디어홀딩스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아모레퍼시픽과 오리온도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삼성SDI는 스마트폰인 '갤럭시 S'의 후광효과가 이어지면서 1.4% 올랐다. 반면 쌍용차는 6.93% 급락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