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숨고르기 4P↓...원전株, 통신株 강세
작성 : 2010년 06월 09일(수) 15:58 가+가-

국내증시마감_다음증권
9일 코스피지수는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미국 경제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매도세와 투심 위축으로, 결국 전날(1651.48)보다 4.26포인트(0.26%) 낮은 1647.22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 의료정밀(-3.19%), 전기전자(-2.10%), 운수장비(-1.31%)가 1% 이상 떨어졌다. 반면 통신(1.95%), 건설(1.49%), 은행(1.15%)은 1% 이상 올랐다.
시총상위 종목 중에는 대형 IT주와 자동차 관련주의 낙폭이 컸다. 삼성전자(-1.91%), 현대차(-1.80%), 하이닉스(-4.54%), LG디스플레이(-2.38%), LG전자(-2.48%), 기아차(-2.38%) 등이 2% 안팎의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한국전력, 신한지주, NHN, 삼성물산, 기업은행 등은 1% 이상 올랐다.
특히 한전KPS, 한전기술 등 원전주들이 터키 원전 수주가 임박했다는 기대로 급등했다. 또 SK텔레콤, KT 등 통신주가 애플 아이폰4와 삼성전자 갤럭시S의 '스마트폰 전쟁' 수혜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이밖에 한국화장품과 한국화장품제조가 6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남광토건, 한화, 남해화학, 대우부품 등이 급등세를 보였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업종별로 의료정밀(-3.19%), 전기전자(-2.10%), 운수장비(-1.31%)가 1% 이상 떨어졌다. 반면 통신(1.95%), 건설(1.49%), 은행(1.15%)은 1% 이상 올랐다.
시총상위 종목 중에는 대형 IT주와 자동차 관련주의 낙폭이 컸다. 삼성전자(-1.91%), 현대차(-1.80%), 하이닉스(-4.54%), LG디스플레이(-2.38%), LG전자(-2.48%), 기아차(-2.38%) 등이 2% 안팎의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한국전력, 신한지주, NHN, 삼성물산, 기업은행 등은 1% 이상 올랐다.
특히 한전KPS, 한전기술 등 원전주들이 터키 원전 수주가 임박했다는 기대로 급등했다. 또 SK텔레콤, KT 등 통신주가 애플 아이폰4와 삼성전자 갤럭시S의 '스마트폰 전쟁' 수혜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이밖에 한국화장품과 한국화장품제조가 6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남광토건, 한화, 남해화학, 대우부품 등이 급등세를 보였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