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 훈풍에 1670선 회복...조선株, 건설株 강세
작성 : 2010년 06월 11일(금) 16:40 가+가-

국내증시마감_다음증권
11일 코스피지수는 미국 증시 급등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보다 23.64포인트(1.43%) 오른 1,675.34으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의약품, 의료정밀, 통신업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 오름세를 기록했다. 특히 철강금속(2.90%), 운수장비(2.43%), 유통업(2.09%) 등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선 삼성전자가 3.10% 상승한 것을 포함해 포스코,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LG디스플레이, NHN이 2% 이상 올랐다. 반면 하이닉스, LG전자, 기아차는 소폭 떨어졌다.
저가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는 조선주와 건설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한진중공업, 현대미포조선, STX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주가 일제히 급등세를 보였고 삼성물산, 두산건설, GS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주를 비롯해 남광토건, 삼부토건, 동양건설 등 건설주도 강세를 시현했다.
특히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대한생명, 동양생명보험, 삼성생명 등 보험주들이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애초 예상보다 앞당겨질 수 있다는 관측에 동반 강세를 보였다. 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주도 실적 기대감이 증폭되면서 강세를 보였다. 반면 한국화장품과 한국화장품제조는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선 삼성전자가 3.10% 상승한 것을 포함해 포스코,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LG디스플레이, NHN이 2% 이상 올랐다. 반면 하이닉스, LG전자, 기아차는 소폭 떨어졌다.
저가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는 조선주와 건설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한진중공업, 현대미포조선, STX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주가 일제히 급등세를 보였고 삼성물산, 두산건설, GS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주를 비롯해 남광토건, 삼부토건, 동양건설 등 건설주도 강세를 시현했다.
특히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대한생명, 동양생명보험, 삼성생명 등 보험주들이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애초 예상보다 앞당겨질 수 있다는 관측에 동반 강세를 보였다. 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주도 실적 기대감이 증폭되면서 강세를 보였다. 반면 한국화장품과 한국화장품제조는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