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이번 주(6/7~11) 눈에 띈 테마주와 특징주는?
작성 : 2010년 06월 12일(토) 11:17 가+가-

코스닥 차트흐름_다음증권
이번 주(6/7~11)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공세에 지난 주말보다 2.46포인트(0.49%) 내린 491.25을 기록하며 한 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테마주 중에는 주 초반 애플 '아이폰 4G'와 삼성전자 '갤럭시S' 출시로 인해 스마트폰 관련주가 꾸준한 강세를 보인 반면 나로호 2차 발사 실패로 인해 우주항공주는 급락해 희비가 엇갈렸다. 한주간 코스닥 시장의 테마주와 특징주의 흐름을 날짜별로 짚어본다.
◇7일 코스닥 지수는 헝가리발 악재에 10.59포인트(2.14%) 내린 483.12에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내림세를 보인 가운데 셀트리온, 루멘스, 차바이오앤, 에이스디지텍, 네오위즈게임즈 등이 3~5%대의 하락률을 보였다. 반면 CJ오쇼핑과 덕산하이메탈은 소폭 올랐다.
테마주로는 남아공월드컵에 대한 특수 기대감에 하림(+6.54%)과 동우(+4.66%) 등 육계관련주와 국순당(2.1%)이 강세를 시현했다. 특히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S의 출시를 앞두고 이미지스와 인프라웨어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또 모건코리아, 비에이치아이 등 원자력 관련주도 좋은 모습을 이어갔다. 특징주로는 대한유화, 엠비성산, 예신피제이, 소리바다미디어, 글로웍스 등이 급등한 반면 네이쳐글로벌, 에너지솔루션, 성지건설 등은 급락세를 보였다.
◇8일 코스닥 지수는 헝가리 관련 불안이 진정되면서 하루만에 반등해 전일 대비 7.22포인트(1.49%) 오른 490.34로 거래를 마쳤다. 시총상위 종목도 대부분 올랐다. 특히 SK브로드밴드, 다음, SK컴즈, 루멘스, 실리콘웍스 등이 4% 이상 급등했다. 반면 메가스터디, 성우하이텍, 덕산하이메탈 등은 떨어졌다.
이날 테마는 단연 스마트폰 관련주였다. 애플이 신형모델인 '아이폰 4G'를 공개하고 삼성전자도 '갤럭시 S'를 선보이면서 성우전자, 자화전자, 옵트론텍 등 IT부품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또 모빌리언스, 이니시스, 다날, 인포바인 등 전자결제 관련두고 덩달아 강세를 시현했다. 또 컴투스, 게임빌 등 모바일 게임주와 소리바다, 네오위즈인터넷 등 음원 관련주가 좋은 흐름을 보였다.
특히 3D TV시장 확대 기대감에 티엘아이, 케이디씨, 잘만테크 등 3D 테마주들이 강세로 마감했다. 반면 나로호 우주발사 지연에 대한 우려감으로 쎄트렉아이, 위다스, 한양이엔지, 비츠로테크, AP시스템 등 우주항공산업 관련주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9일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와 나로호 발사연기 악재로 전일 대비 3.34포인트(0.68%) 하락한 487.00으로 장을 마감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는 셀트리온, 소디프신소재, CJ오쇼핑, 태광이 1% 이상 올랐다. 반면 네오위즈게임즈, 주성엔지니어링, 에이스디지텍, 성우하이텍, 덕산하이메탈은 2% 가량 떨어졌다. 서울반도체 SK컴즈는 보합 마감했다.
테마주 중에는 우주항공 관련주가 나로호 발사대 주변 소방설비 문제로 발사가 중단되면서 한양이엔지, 한양디지텍, AP시스템, 비츠로테크, 빅텍 등 관련주가 일제히 급락세를 연출했다. 또 원자력발전 관련주도 비에이치아이 정도만 제외하고 모건코리아, 우리기술, 보성파워텍 등이 약보합세를 보였다.
반면 금 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애강리메텍, 한성엘컴텍, 삼정피앤에이 등 금 관련주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이밖에 스마트폰 수혜주인 디지털오션를 비롯해 클라스타, 동진쎄미켐, 유아이에너지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새내기주인 솔라시아를 비롯해 루멘스, 대국, 코리아본뱅크, 에코솔루션, 성우전자, 디오텍, 테라리소스, 에피밸리 등이 고전을 면치 못했다.
◇10일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보다 4.63포인트(0.95%) 오른 491.63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CJ오쇼핑, 네오위즈게임즈, 에스에프에이, 에이스디지텍, 실리콘웍스 등이 3% 이상 올랐다. 반면 서울반도체, SK컴즈, 메가스터디, 서부트럭터미날, 케이디씨 등은 하락했다.
테마주로는 나로호 관련 우주항공주와 보안주들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 전날 소화장비 오작동으로 발사가 미뤄진 나로호가 오늘 오후 5시1분(발사시간) 재발사 된다는 소식에 한양이엔지, 쎄트렉아이, 비츠로테크, 비츠로시스, AP시스템, 이수페타시스, 위다스, 퍼스텍, 빅텍 등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또 중국발 디도스(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에 안철수연구소, 나우콤, 이스트소프트 등 보안주들도 강세를 시현했다. 특히 지난 5월 중국수출이 시장 예상을 상회했다는 분석에 힘입어 국내에 상장된 중국 기업인 중국식품포장, 동아체육용품, 차이나그레이트, 중국엔진집단, 차이나하오란 등이 강세를 보였다.
◇11일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에 전일 대비 0.38포인트(0.08%) 내린 491.25로 거래를 마쳤다.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서울반도체(0.12%)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에 등극한 셀트리온(1.46%)을 비롯해 태웅, 성광벤드, 태광 등 조선기자재 업종이 3% 이상 강세를 보였다. 반면 메가스터디, CJ오쇼핑, SK컴즈, 루멘스는 4% 이상 떨어졌다.
테마주로는 나로호 추락에 우주항공주들이 일제히 급락했다. 비츠로테크, 한양이엔지, 한양디지텍, 쎄트렉아이는 줄줄이 하한가를 맞았고 퍼스텍(-14.0%)도 급락했다. 또 모건코리아, 보성파워텍, 비에이치아이 등 원자력 관련주도 차익 매물로 5% 이상 떨어졌다.
반면 하림, 마니커, 미스터피자 등 월드컵 수혜주가 강세를 시현했다. 특히 포인트아이(14.9%), 디지털오션(5.2%), 팅크웨어(3.8%) 등 위치기반서비스(LBS) 관련주가 정부의 위치항법장치(GPS)칩 휴대폰 탑재 의무화 소식에 급등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테마주 중에는 주 초반 애플 '아이폰 4G'와 삼성전자 '갤럭시S' 출시로 인해 스마트폰 관련주가 꾸준한 강세를 보인 반면 나로호 2차 발사 실패로 인해 우주항공주는 급락해 희비가 엇갈렸다. 한주간 코스닥 시장의 테마주와 특징주의 흐름을 날짜별로 짚어본다.
◇7일 코스닥 지수는 헝가리발 악재에 10.59포인트(2.14%) 내린 483.12에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내림세를 보인 가운데 셀트리온, 루멘스, 차바이오앤, 에이스디지텍, 네오위즈게임즈 등이 3~5%대의 하락률을 보였다. 반면 CJ오쇼핑과 덕산하이메탈은 소폭 올랐다.
테마주로는 남아공월드컵에 대한 특수 기대감에 하림(+6.54%)과 동우(+4.66%) 등 육계관련주와 국순당(2.1%)이 강세를 시현했다. 특히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S의 출시를 앞두고 이미지스와 인프라웨어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또 모건코리아, 비에이치아이 등 원자력 관련주도 좋은 모습을 이어갔다. 특징주로는 대한유화, 엠비성산, 예신피제이, 소리바다미디어, 글로웍스 등이 급등한 반면 네이쳐글로벌, 에너지솔루션, 성지건설 등은 급락세를 보였다.
◇8일 코스닥 지수는 헝가리 관련 불안이 진정되면서 하루만에 반등해 전일 대비 7.22포인트(1.49%) 오른 490.34로 거래를 마쳤다. 시총상위 종목도 대부분 올랐다. 특히 SK브로드밴드, 다음, SK컴즈, 루멘스, 실리콘웍스 등이 4% 이상 급등했다. 반면 메가스터디, 성우하이텍, 덕산하이메탈 등은 떨어졌다.
이날 테마는 단연 스마트폰 관련주였다. 애플이 신형모델인 '아이폰 4G'를 공개하고 삼성전자도 '갤럭시 S'를 선보이면서 성우전자, 자화전자, 옵트론텍 등 IT부품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또 모빌리언스, 이니시스, 다날, 인포바인 등 전자결제 관련두고 덩달아 강세를 시현했다. 또 컴투스, 게임빌 등 모바일 게임주와 소리바다, 네오위즈인터넷 등 음원 관련주가 좋은 흐름을 보였다.
특히 3D TV시장 확대 기대감에 티엘아이, 케이디씨, 잘만테크 등 3D 테마주들이 강세로 마감했다. 반면 나로호 우주발사 지연에 대한 우려감으로 쎄트렉아이, 위다스, 한양이엔지, 비츠로테크, AP시스템 등 우주항공산업 관련주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9일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와 나로호 발사연기 악재로 전일 대비 3.34포인트(0.68%) 하락한 487.00으로 장을 마감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는 셀트리온, 소디프신소재, CJ오쇼핑, 태광이 1% 이상 올랐다. 반면 네오위즈게임즈, 주성엔지니어링, 에이스디지텍, 성우하이텍, 덕산하이메탈은 2% 가량 떨어졌다. 서울반도체 SK컴즈는 보합 마감했다.
테마주 중에는 우주항공 관련주가 나로호 발사대 주변 소방설비 문제로 발사가 중단되면서 한양이엔지, 한양디지텍, AP시스템, 비츠로테크, 빅텍 등 관련주가 일제히 급락세를 연출했다. 또 원자력발전 관련주도 비에이치아이 정도만 제외하고 모건코리아, 우리기술, 보성파워텍 등이 약보합세를 보였다.
반면 금 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애강리메텍, 한성엘컴텍, 삼정피앤에이 등 금 관련주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이밖에 스마트폰 수혜주인 디지털오션를 비롯해 클라스타, 동진쎄미켐, 유아이에너지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새내기주인 솔라시아를 비롯해 루멘스, 대국, 코리아본뱅크, 에코솔루션, 성우전자, 디오텍, 테라리소스, 에피밸리 등이 고전을 면치 못했다.
◇10일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보다 4.63포인트(0.95%) 오른 491.63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CJ오쇼핑, 네오위즈게임즈, 에스에프에이, 에이스디지텍, 실리콘웍스 등이 3% 이상 올랐다. 반면 서울반도체, SK컴즈, 메가스터디, 서부트럭터미날, 케이디씨 등은 하락했다.
테마주로는 나로호 관련 우주항공주와 보안주들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 전날 소화장비 오작동으로 발사가 미뤄진 나로호가 오늘 오후 5시1분(발사시간) 재발사 된다는 소식에 한양이엔지, 쎄트렉아이, 비츠로테크, 비츠로시스, AP시스템, 이수페타시스, 위다스, 퍼스텍, 빅텍 등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또 중국발 디도스(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에 안철수연구소, 나우콤, 이스트소프트 등 보안주들도 강세를 시현했다. 특히 지난 5월 중국수출이 시장 예상을 상회했다는 분석에 힘입어 국내에 상장된 중국 기업인 중국식품포장, 동아체육용품, 차이나그레이트, 중국엔진집단, 차이나하오란 등이 강세를 보였다.
◇11일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에 전일 대비 0.38포인트(0.08%) 내린 491.25로 거래를 마쳤다.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서울반도체(0.12%)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에 등극한 셀트리온(1.46%)을 비롯해 태웅, 성광벤드, 태광 등 조선기자재 업종이 3% 이상 강세를 보였다. 반면 메가스터디, CJ오쇼핑, SK컴즈, 루멘스는 4% 이상 떨어졌다.
테마주로는 나로호 추락에 우주항공주들이 일제히 급락했다. 비츠로테크, 한양이엔지, 한양디지텍, 쎄트렉아이는 줄줄이 하한가를 맞았고 퍼스텍(-14.0%)도 급락했다. 또 모건코리아, 보성파워텍, 비에이치아이 등 원자력 관련주도 차익 매물로 5% 이상 떨어졌다.
반면 하림, 마니커, 미스터피자 등 월드컵 수혜주가 강세를 시현했다. 특히 포인트아이(14.9%), 디지털오션(5.2%), 팅크웨어(3.8%) 등 위치기반서비스(LBS) 관련주가 정부의 위치항법장치(GPS)칩 휴대폰 탑재 의무화 소식에 급등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