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700선 회복...은행株, 해운株 강세
작성 : 2010년 06월 16일(수) 15:54 가+가-

국내증시마감_다음증권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5.30포인트(0.91%) 오른 1705.33으로 거래를 마감, 지난 5월13일 이후 한달래 처음으로 1700선을 회복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1.74%)과 의료정밀(-1.26%)이 1%대의 약세로 거래를 마친 반면 대부분의 업종은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운수창고(3.59%)와 은행(2.82%), 전기전자(1.89%), 화학(1.53%) 등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체로 상승한 가운데 신한지주, 외환은행, 기업은행 등 은행주의 강세가 눈에 띄었다. 특히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장이 회장에 내정된 KB금융은 2.83% 하락한 반면 어윤대 내정자가 인수에 관심을 보인 우리금융은 3.29% 상승하며 희비가 엇갈렸다.
이밖에 LG화학,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한국전력, 기아차, NHN은 약세를 보였다.
특징주로는 실적 개선 기대감에 대한해운, 흥아해운, STX팬오션, 한진해운, 한진해운홀딩스, 현대상선 등 해운주들이 일제히 급등했다. 또 SBS의 지주회사 SBS미디어홀딩스, 마니커 등 월드컵 관련주들도 상승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전날 100만원을 돌파했던 아모레퍼시픽이 상승세를 이어갔고, 또 그룹의 유동성 리스크 해소 기대감에 금호석유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밖에 엔씨소프트, OCI, 호남석유, 삼성정밀화학, 삼성테크윈 등이 4% 이상 급등세를 보였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업종별로는 통신업(-1.74%)과 의료정밀(-1.26%)이 1%대의 약세로 거래를 마친 반면 대부분의 업종은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운수창고(3.59%)와 은행(2.82%), 전기전자(1.89%), 화학(1.53%) 등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체로 상승한 가운데 신한지주, 외환은행, 기업은행 등 은행주의 강세가 눈에 띄었다. 특히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장이 회장에 내정된 KB금융은 2.83% 하락한 반면 어윤대 내정자가 인수에 관심을 보인 우리금융은 3.29% 상승하며 희비가 엇갈렸다.
이밖에 LG화학,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한국전력, 기아차, NHN은 약세를 보였다.
특징주로는 실적 개선 기대감에 대한해운, 흥아해운, STX팬오션, 한진해운, 한진해운홀딩스, 현대상선 등 해운주들이 일제히 급등했다. 또 SBS의 지주회사 SBS미디어홀딩스, 마니커 등 월드컵 관련주들도 상승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전날 100만원을 돌파했던 아모레퍼시픽이 상승세를 이어갔고, 또 그룹의 유동성 리스크 해소 기대감에 금호석유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밖에 엔씨소프트, OCI, 호남석유, 삼성정밀화학, 삼성테크윈 등이 4% 이상 급등세를 보였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