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이번 주(6/14~18) 특징적인 점은?
작성 : 2010년 06월 19일(토) 10:52 가+가-

코스피 차트흐름_다음증권
이번 주(6/14~18)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36.61포인트(2.19%) 오른 1,711.95로 마감하며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한주 코스피 시장의 흐름을 날짜별로 짚어본다.
◇14일 코스피 시장이 지난 주말 미국 증시 상승 영향과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사흘 연속 상승에 성공, 전 거래일 대비 15.26포인트(0.91%) 오른 1690.60으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통신업(-0.25%)과 보험(-0.84%)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특히 비금속광물(2.06%), 건설업(2.77%), 증권(2.49%) 등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견조한 흐름을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를 비롯해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LG전자, NHN, 삼성물산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삼성생명, LG화학, 기아차, 삼성화재, 삼성SDI는 약세를 보였다. 특징주로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올랐으며, 또 지난 12일 우리나라의 축구 대표팀이 그리스와의 첫 월드컵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월드컵 수혜주인 마니커와 SBS미디어홀딩스가 상승했다. 특히 지수가 상승하면서 동양종금증권, HMC투자증권, 한화증권, SK증권 등 증권주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15일 코스피지수는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며 전일 대비 0.57포인트(0.03%) 내린 1,690.03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3.93%), 운수장비(1.50%)와 화학(1.06%) 업종 등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반면 전기가스업(-1.90%), 은행(-1.50%), 통신(-1.34%), 건설업(-0.75%) 등은 내림세를 기록했다.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 한국전력, KB금융, LG디스플레이, NHN, 삼성화재 등이 떨어졌다. 반면 현대차, 하이닉스, 기아차, 삼성SDI 등이 2% 이상 올랐다. 특히 남아공 월드컵 수혜주로 꼽히며 연일 상승했던 마니커 등 닭고기 업체와 SBS미디어홀딩스 등 SBS 관련사들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서원, 대창, 한국화장품, 한국화장품제조, 금호석유 등이 급등세를 나타낸 반면 현대피앤씨, 로엔케이, 한전KPS 등은 급락세를 연출했다.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5.30포인트(0.91%) 오른 1705.33으로 거래를 마감, 지난 5월13일 이후 한달래 처음으로 1700선을 회복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1.74%)과 의료정밀(-1.26%)이 1%대의 약세로 거래를 마친 반면 대부분의 업종은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운수창고(3.59%)와 은행(2.82%), 전기전자(1.89%), 화학(1.53%) 등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체로 상승한 가운데 신한지주, 외환은행, 기업은행 등 은행주의 강세가 눈에 띄었다. 특히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장이 회장에 내정된 KB금융은 2.83% 하락한 반면 어윤대 내정자가 인수에 관심을 보인 우리금융은 3.29% 상승하며 희비가 엇갈렸다. 이밖에 LG화학,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한국전력, 기아차, NHN은 약세를 보였다.
특징주로는 실적 개선 기대감에 대한해운, 흥아해운, STX팬오션, 한진해운, 한진해운홀딩스, 현대상선 등 해운주들이 일제히 급등했다. 또 SBS의 지주회사 SBS미디어홀딩스, 마니커 등 월드컵 관련주들도 상승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전날 100만원을 돌파했던 아모레퍼시픽이 상승세를 이어갔고, 또 그룹의 유동성 리스크 해소 기대감에 금호석유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밖에 엔씨소프트, OCI, 호남석유, 삼성정밀화학, 삼성테크윈 등이 4% 이상 급등세를 보였다.
◇17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에 비해 2.59포인트(0.15%) 오른 1,707.92를 기록했다.업종별로는 의료정밀(2.97%), 종이목재(2.56%), 화학(1.23%)가 1% 이상 오름세를 보인 반면 통신업, 의약품, 증권, 은행 업종은 1% 이상 내림세를 기록했다.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신한지주, SK에너지, NHN, 삼성물산, 기업은행이 2% 이상 떨어진 반면 현대모비스, LG화학,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기아차, 삼성SDI 등은 올랐다.
특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주가 실적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였고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 대한통운 등 금호그룹주도 강세를 시현했다. 반면 SK텔레콤과 KT 등 통신주들은 요금경쟁 우려로 약세를 보였다. 이밖에 KEC, 한솔제지, 한화케미칼, 호텔신라, 신성ENG, 톰보이 등이 급등세를 보인 반면 금호전기, 두산, GS건설 등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18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보다 4.03포인트(0.24%) 오른 1711.9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업종별로는 건설, 통신, 화학, 서비스, 보험 등이 상위권에 올랐고 철강금속, 섬유의복, 운수장비, 증권 등은 약세를 보였다. 특히 GS건설,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건설업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생명, SK텔레콤, 삼성전기, LG, 롯데쇼핑, 외환은행이 1% 이상 올랐다. 반면 현대중공업,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기아차, NHN는 약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현대모비스, LG화학, 삼성SDI, SK C&C 등은 사상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이밖에 한국콜마, 락앤락, 동부하이텍, 한전KPS, 금호석유, 허메스홀딩스 등이 급등세를 보인 반면 알앤엘바이오, 대우인터내셔널, 한솔CSN, 동국제강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14일 코스피 시장이 지난 주말 미국 증시 상승 영향과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사흘 연속 상승에 성공, 전 거래일 대비 15.26포인트(0.91%) 오른 1690.60으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통신업(-0.25%)과 보험(-0.84%)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특히 비금속광물(2.06%), 건설업(2.77%), 증권(2.49%) 등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견조한 흐름을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를 비롯해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LG전자, NHN, 삼성물산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삼성생명, LG화학, 기아차, 삼성화재, 삼성SDI는 약세를 보였다. 특징주로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올랐으며, 또 지난 12일 우리나라의 축구 대표팀이 그리스와의 첫 월드컵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월드컵 수혜주인 마니커와 SBS미디어홀딩스가 상승했다. 특히 지수가 상승하면서 동양종금증권, HMC투자증권, 한화증권, SK증권 등 증권주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15일 코스피지수는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며 전일 대비 0.57포인트(0.03%) 내린 1,690.03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3.93%), 운수장비(1.50%)와 화학(1.06%) 업종 등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반면 전기가스업(-1.90%), 은행(-1.50%), 통신(-1.34%), 건설업(-0.75%) 등은 내림세를 기록했다.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 한국전력, KB금융, LG디스플레이, NHN, 삼성화재 등이 떨어졌다. 반면 현대차, 하이닉스, 기아차, 삼성SDI 등이 2% 이상 올랐다. 특히 남아공 월드컵 수혜주로 꼽히며 연일 상승했던 마니커 등 닭고기 업체와 SBS미디어홀딩스 등 SBS 관련사들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서원, 대창, 한국화장품, 한국화장품제조, 금호석유 등이 급등세를 나타낸 반면 현대피앤씨, 로엔케이, 한전KPS 등은 급락세를 연출했다.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5.30포인트(0.91%) 오른 1705.33으로 거래를 마감, 지난 5월13일 이후 한달래 처음으로 1700선을 회복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1.74%)과 의료정밀(-1.26%)이 1%대의 약세로 거래를 마친 반면 대부분의 업종은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운수창고(3.59%)와 은행(2.82%), 전기전자(1.89%), 화학(1.53%) 등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체로 상승한 가운데 신한지주, 외환은행, 기업은행 등 은행주의 강세가 눈에 띄었다. 특히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장이 회장에 내정된 KB금융은 2.83% 하락한 반면 어윤대 내정자가 인수에 관심을 보인 우리금융은 3.29% 상승하며 희비가 엇갈렸다. 이밖에 LG화학,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한국전력, 기아차, NHN은 약세를 보였다.
특징주로는 실적 개선 기대감에 대한해운, 흥아해운, STX팬오션, 한진해운, 한진해운홀딩스, 현대상선 등 해운주들이 일제히 급등했다. 또 SBS의 지주회사 SBS미디어홀딩스, 마니커 등 월드컵 관련주들도 상승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전날 100만원을 돌파했던 아모레퍼시픽이 상승세를 이어갔고, 또 그룹의 유동성 리스크 해소 기대감에 금호석유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밖에 엔씨소프트, OCI, 호남석유, 삼성정밀화학, 삼성테크윈 등이 4% 이상 급등세를 보였다.
◇17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에 비해 2.59포인트(0.15%) 오른 1,707.92를 기록했다.업종별로는 의료정밀(2.97%), 종이목재(2.56%), 화학(1.23%)가 1% 이상 오름세를 보인 반면 통신업, 의약품, 증권, 은행 업종은 1% 이상 내림세를 기록했다.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신한지주, SK에너지, NHN, 삼성물산, 기업은행이 2% 이상 떨어진 반면 현대모비스, LG화학,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기아차, 삼성SDI 등은 올랐다.
특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주가 실적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였고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 대한통운 등 금호그룹주도 강세를 시현했다. 반면 SK텔레콤과 KT 등 통신주들은 요금경쟁 우려로 약세를 보였다. 이밖에 KEC, 한솔제지, 한화케미칼, 호텔신라, 신성ENG, 톰보이 등이 급등세를 보인 반면 금호전기, 두산, GS건설 등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18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보다 4.03포인트(0.24%) 오른 1711.9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업종별로는 건설, 통신, 화학, 서비스, 보험 등이 상위권에 올랐고 철강금속, 섬유의복, 운수장비, 증권 등은 약세를 보였다. 특히 GS건설,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건설업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생명, SK텔레콤, 삼성전기, LG, 롯데쇼핑, 외환은행이 1% 이상 올랐다. 반면 현대중공업,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기아차, NHN는 약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현대모비스, LG화학, 삼성SDI, SK C&C 등은 사상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이밖에 한국콜마, 락앤락, 동부하이텍, 한전KPS, 금호석유, 허메스홀딩스 등이 급등세를 보인 반면 알앤엘바이오, 대우인터내셔널, 한솔CSN, 동국제강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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