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P 급등...중국 위안화 절상 수혜株 강세
작성 : 2010년 06월 21일(월) 15:54 가+가-

국내증시마감_다음증권
21일 코스피지수는 중국 위안화 절상 기대감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강화되면서 전 거래일 대비 27.72포인트(1.62%)오른 1739.68에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중국 모멘텀의 영향으로 포스코와 현대제철, 동국제강, 현대하이스코 등 철강주가 4% 이상 급등한 것을 비롯해 기계와 건설, 비금속 광물 역시 2%대의 오름세를 나타낸 반면, 통신업종(-0.28%)과 종이목재(-0.18%)는 약세를 보이며 부진했다.
시총 상위종목도 대체로 강세를 보였다. 신한지주, 한국전력, LG화학, KB금융, 롯데쇼핑, SK에너지, 신세계, NHN이 2% 이상 올랐다. 반면 삼성생명, LG전자, 기아차는 소폭 떨어졌다.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중국의 위안화 절상 수혜주가 단연 돋보였다. 위안화 절상으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전망에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주가 동반 급등했다.
특히 중국 현지법인들이 위안화 절상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 덕에 STX엔진, STX, STX조선해양, STX팬오션 등 STX그룹주가 일제히 올랐다. 이밖에 금호타이어와 한국타이어도 중국시장 확대 기대감으로 급등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업종별로 살펴보면 중국 모멘텀의 영향으로 포스코와 현대제철, 동국제강, 현대하이스코 등 철강주가 4% 이상 급등한 것을 비롯해 기계와 건설, 비금속 광물 역시 2%대의 오름세를 나타낸 반면, 통신업종(-0.28%)과 종이목재(-0.18%)는 약세를 보이며 부진했다.
시총 상위종목도 대체로 강세를 보였다. 신한지주, 한국전력, LG화학, KB금융, 롯데쇼핑, SK에너지, 신세계, NHN이 2% 이상 올랐다. 반면 삼성생명, LG전자, 기아차는 소폭 떨어졌다.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중국의 위안화 절상 수혜주가 단연 돋보였다. 위안화 절상으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전망에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주가 동반 급등했다.
특히 중국 현지법인들이 위안화 절상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 덕에 STX엔진, STX, STX조선해양, STX팬오션 등 STX그룹주가 일제히 올랐다. 이밖에 금호타이어와 한국타이어도 중국시장 확대 기대감으로 급등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