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이틀째 하락...철강株↑, 월드컵株↓
작성 : 2010년 06월 23일(수) 15:41 가+가-

국내증시마감_다음증권
2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 미국 증시 부진과 외국인의 매도로 전날에 비해 5.66포인트(0.33%) 내린 1,725.82에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3.34%), 철강금속(1.33%), 전기가스(1.30%), 운수창고(0.62%) 등은 상승세를 보인 반면 운송장비(-1.73%)와 증권(-1.74%), 은행(-0.99%), 전기전자(-1.09%) 등은 일제히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특히 중국의 증치세 폐지 소식에 포스코를 비롯해 현대하이스코, 포스코가안, 현대제철, 세아베스틸 등 등 철강주들이 선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는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삼성전가,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삼성전기, NHN 등이 1% 이상 떨어졌다. 반면 LG화학, 현대중공업, 삼성화재, 삼성물산은 소폭 올랐다. 삼성생명은 보합 마감했다.
특히 월드컵 원정 첫 16강 진출에도 불구하고 월드컵 관련주들은 대체로 하락했다. 마니커(-5.00%)와 하이트맥주(-0.68%)가 약세 마감한 반면 SBS미디어홀딩스(+0.54%)는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 삼영홀딩스가 제4 이동통신 추진 기대감에 사흘째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LG생명과학, 삼양옵틱스, 대우차판매, LS산전, 한국콜마, 쌍용차, STX엔진 등이 급등세를 보였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업종별로는 의료정밀(3.34%), 철강금속(1.33%), 전기가스(1.30%), 운수창고(0.62%) 등은 상승세를 보인 반면 운송장비(-1.73%)와 증권(-1.74%), 은행(-0.99%), 전기전자(-1.09%) 등은 일제히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특히 중국의 증치세 폐지 소식에 포스코를 비롯해 현대하이스코, 포스코가안, 현대제철, 세아베스틸 등 등 철강주들이 선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는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삼성전가,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삼성전기, NHN 등이 1% 이상 떨어졌다. 반면 LG화학, 현대중공업, 삼성화재, 삼성물산은 소폭 올랐다. 삼성생명은 보합 마감했다.
특히 월드컵 원정 첫 16강 진출에도 불구하고 월드컵 관련주들은 대체로 하락했다. 마니커(-5.00%)와 하이트맥주(-0.68%)가 약세 마감한 반면 SBS미디어홀딩스(+0.54%)는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 삼영홀딩스가 제4 이동통신 추진 기대감에 사흘째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LG생명과학, 삼양옵틱스, 대우차판매, LS산전, 한국콜마, 쌍용차, STX엔진 등이 급등세를 보였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