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다우지수 1만선 붕괴...유럽증시 · 국제유가 급락
작성 : 2010년 06월 30일(수) 08:16 가+가-

뉴욕마감_다음증권
미국 뉴욕증시가 29일(현지시간) 유럽 국가 재정 위기와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감, 여기에 미국의 소비심리 지수 악화까지 겹치면서 다우 지수가 또 다시 1만선이 붕괴되는 등 투매장세가 연출됐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날 보다 268.22(2.65%) 하락한 9870.30으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33.33(3.10%) 급락한 1041.24로, 또 나스닥지수는 85.47(3.85%) 폭락한 2135.18로 주저앉았다.
유럽증시 역시 3%대 급락세로 마감했다. 각국별로는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3.10% 급락한 4914.22, 프랑크푸르트 닥스지수는 3.33% 추락한 5952.03으로 마감했고,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는 4.01% 폭락한 3432.99로 장을 마쳤다.
한편 국제유가는 중국 경기선행지수 하향 수정에 급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8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 대비 2.31달러(3%) 하락한 배럴당 75.94달러를 기록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날 보다 268.22(2.65%) 하락한 9870.30으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33.33(3.10%) 급락한 1041.24로, 또 나스닥지수는 85.47(3.85%) 폭락한 2135.18로 주저앉았다.
유럽증시 역시 3%대 급락세로 마감했다. 각국별로는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3.10% 급락한 4914.22, 프랑크푸르트 닥스지수는 3.33% 추락한 5952.03으로 마감했고,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는 4.01% 폭락한 3432.99로 장을 마쳤다.
한편 국제유가는 중국 경기선행지수 하향 수정에 급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8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 대비 2.31달러(3%) 하락한 배럴당 75.94달러를 기록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