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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옥 전 의원 여성정치학 도전
작성 : 2010년 07월 02일(금) 13:36 가+가-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거제시의회 진출 4년동안 의정활동을 해왔던 박명옥 전 의원이 최근 근황을 밝혔다.

박명옥 전의원은 2일 메일을 통해 “지난 4년동안 무사히 의정활동을 마쳤다며 이제 4년전의 일상으로 돌아와 소홀했던 가족과 쏠쏠한 재미를 느끼며 지내고 있다” 고 전했다.

박 전의원은 지난 6.2지방선거에서 진보신당으로 출마함으로써 진보신당에 대한 마음의 부채도 들었다. 그러나 “한 걸음 비켜서서보면, 진보정당의 통합, 절실하다. 큰 틀에서의 통 큰 결정, 정말 간절히, 이루어 졌으면 한다” 는 기대와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박 전의원은 “지난 4년의 이 소중한 경험을 지역 여성들의 정치활동영역을 넓히는데 작은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 며 “이를 위해 늦은 감은 있지만 여성의 정치참여와 여성정치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돼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고 밝혔다.

박 전의원은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석사과정 합격했다. 전공은 여성정치학, 여성정치전공은 국내 유일의 여성정치 분야이다.

박 전 의원은 “늦게 자각한 여성정치, 여성의 정치세력화, 양성평등, 나아가 지방자치에 대해서도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공부와 배움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그동안 도와주신 많은 분들의 성원 가슴깊이 감사드리며, 고마움 늘 잊지 않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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