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 훈풍에 22P↑...대만 포모사 폭발사고에 석유화학株 급등
작성 : 2010년 07월 08일(목) 15:50 가+가-

국내증시마감_다음증권
8일 코스피지수는 미국 뉴욕증시의 다우지수가 1만선을 돌파하면서 투자심리를 호전시켰고 또, 옵션만기일을 맞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급등하며 전날보다 22.99포인트(1.37%) 상승한 1698.64포인트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0.17%)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 마감한 가운데, 의료정밀업종이 3.46%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뒤이어 은행(2.86%), 철강금속(2.78%), 증권(2.74%) 등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시총 상위 종목도 대부분은 올랐다. 삼성전자, LG화학, 현대중공업,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기아차 등이 상승했다. 반면 현대차, 현대모비스, LG, KT는 하락했다. 삼성생명과 NHN은 보합 마감했다.
특히 신한지주, KB금융, 기업은행, 우리금융 등 은행주와 한화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동양종금증권 등 증권주, 세아베스틸, 포스코, 동국제강 등 철강주가 큰 상승폭을 보였다. 이밖에 호남석유, 한화케미칼, SK에너지, 케이피케미칼 등 석유화학주는 대만 최대 석유화학기업인 포모사(Formosa Petrochemical) 폭발사고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에 급등했다.
종목별로는 금호타이어, 삼영홀딩스, 현대미포조선, 고려아연, 만도 등이 급등세를 보였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0.17%)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 마감한 가운데, 의료정밀업종이 3.46%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뒤이어 은행(2.86%), 철강금속(2.78%), 증권(2.74%) 등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시총 상위 종목도 대부분은 올랐다. 삼성전자, LG화학, 현대중공업,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기아차 등이 상승했다. 반면 현대차, 현대모비스, LG, KT는 하락했다. 삼성생명과 NHN은 보합 마감했다.
특히 신한지주, KB금융, 기업은행, 우리금융 등 은행주와 한화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동양종금증권 등 증권주, 세아베스틸, 포스코, 동국제강 등 철강주가 큰 상승폭을 보였다. 이밖에 호남석유, 한화케미칼, SK에너지, 케이피케미칼 등 석유화학주는 대만 최대 석유화학기업인 포모사(Formosa Petrochemical) 폭발사고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에 급등했다.
종목별로는 금호타이어, 삼영홀딩스, 현대미포조선, 고려아연, 만도 등이 급등세를 보였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