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 쇼크' 코스피 13P↓...조선株↑, 건설株↓
작성 : 2010년 07월 22일(목) 15:53 가+가-

국내증시마감_다음증권
22일 코스피지수는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미국 경기에 대한 부정적 발언 탓에 전날보다 13.25포인트(0.76%) 낮은 1735.53포인트로 마감됐다.
업종별로는 기계(1.37%)와 철강금속(0.46%), 전기가스업(0.48%)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전기전자(-1.94%)와 건설업(-1.50%), 증권(-1.38%), 은행(-1.16%), 운송장비(-0.82%)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체로 떨어졌다. 하이닉스(-4.24%), LG디스플레이(-3.01%), 삼성SDI(-1.36%), 삼성전기(-4.55%) 등 전기전자주를 비롯해 현대차, LG화학, 현대모비스, 기아차, NHN 등이 하락했다. 특히 주택거래활성화대책 연기 소식에 금호산업, 현대산업개발, 코오롱건설, 계룡건설, 두산건설 등 건설주가 2% 이상 떨어졌다.
반면 수주 및 실적 기대감에 현대중공업, 한진중공업, STX조선해양이 4% 이상 급등한 것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밖에 삼영홀딩스, SK에너지, 동성제약 등이 급등 마감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업종별로는 기계(1.37%)와 철강금속(0.46%), 전기가스업(0.48%)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전기전자(-1.94%)와 건설업(-1.50%), 증권(-1.38%), 은행(-1.16%), 운송장비(-0.82%)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체로 떨어졌다. 하이닉스(-4.24%), LG디스플레이(-3.01%), 삼성SDI(-1.36%), 삼성전기(-4.55%) 등 전기전자주를 비롯해 현대차, LG화학, 현대모비스, 기아차, NHN 등이 하락했다. 특히 주택거래활성화대책 연기 소식에 금호산업, 현대산업개발, 코오롱건설, 계룡건설, 두산건설 등 건설주가 2% 이상 떨어졌다.
반면 수주 및 실적 기대감에 현대중공업, 한진중공업, STX조선해양이 4% 이상 급등한 것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밖에 삼영홀딩스, SK에너지, 동성제약 등이 급등 마감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