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이번 주(7월19~23일) 특징적인 점은?
코스피지수 3주 연속 상승, 주간 상승률 1.13%
작성 : 2010년 07월 24일(토) 12:13 가+가-

코스피 주간차트흐름_다음증권
이번 주(7월19~23일) 코스피지수는 미국 증시에 울고 웃으며 결국 상승세로 한 주를 마감했다. 3주 연속 상승했고, 주간 상승률은 1.13%를 기록했다. 이번 한주 코스피 시장의 흐름을 날짜별로 짚어본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 미국 증시 급락 소식에 전거래일 대비 6.5포인트(0.37%) 낮은 1731.95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떨어졌다. 삼성전자, 신한지주, 삼성생명, 현대모비스, LG디스플레이, SK에너지, NHN는 하락했다. 반면 현대차, LG화학, 하이닉스, 기아차, 삼성전기는 올랐다.
특히 중국업체들에게 추월당했다는 소식에 한진중공업, 현대중공업, STX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주가 2% 이상 떨어졌다. 반면 정부의 부동산경기 활성화 대책에 대한 기대감에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등 건설주가 2% 이상 올랐다. 종목별로는 호남석유화학이 말레이시아 석유화학업체 타이탄 인수 소식 덕에 1.55% 상승한 것을 비롯해 금호석유, STX메탈, 삼성테크윈 등이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중국 증시 상승세에 힘입어 전날 보다 4.82포인트(0.28%) 높은 1736.77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체로 상승한 가운데 POSCO, 현대차, 한국전력이 2% 이상 올랐다. 반면 LG화학,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NHN, 삼성SDI 등은 1% 이상 떨어졌다.
특히 부동산 규제 완화 기대감에 남광토건(14.89%), 금호산업(5.39%), 계룡건설(4.08%), 두산건설(3.63%), 코오롱건설(3.55%) 등 건설주와 현대하이스코(4.58%), 현대제철(3.92%), 한일철강(3.40%), 동국제강(2.93%) 등 철강주가 동반 상승했다. 이밖에 현대미포조선(2.64%), 대우조선해양(1.04%) 등 조선주도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21일 코스피지수는 미국 애플의 호실적에 힘입어 전날보다 12.01포인트(0.69%) 상승한 1,748.78에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주 역시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전자, LG화학, 현대중공업, 삼성물산이 2% 이상 올랐다. 반면 KB금융, 하이닉스, 기아차, 삼성전기, 우리금융이 1% 이상 떨어졌다.
특히 중국 철강가격 반등에 따른 업황개선 기대감에 현대제철, 휴스틸, 대한제강, 포스코, 고려아연 등 철강주가 2% 이상 올랐다. 또 대한해운, STX팬오션, 한진해운 등 해운주도 5% 이상 급등했다. 이밖에 OCI, 두산인프라코어, 호남석유, 대우부품 등이 급등한 반면 대우차판매, 한국타이어, 중국원양자원, SKC 등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미국 경기에 대한 부정적 발언 탓에 전날보다 13.25포인트(0.76%) 낮은 1735.53포인트로 마감됐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는 하이닉스(-4.24%), LG디스플레이(-3.01%), 삼성SDI(-1.36%), 삼성전기(-4.55%) 등 전기전자주를 비롯해 현대차, LG화학, 현대모비스, 기아차, NHN 등이 하락했다. 특히 주택거래활성화대책 연기 소식에 금호산업, 현대산업개발, 코오롱건설, 계룡건설, 두산건설 등 건설주가 2% 이상 떨어졌다.
반면 수주 및 실적 기대감에 현대중공업, 한진중공업, STX조선해양이 4% 이상 급등한 것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밖에 삼영홀딩스, SK에너지, 동성제약 등이 급등 마감했다.
◇23일 코스피지수는 간밤 미국 증시 급등 소식에 힘입어 전날보다 22.53포인트(1.30%) 높은 1758.06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KB금융, 기업은행,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등 은행주가 4% 이상 올랐고, 대우증권, 현대증권, 동양종금증권, 우리투자증권, HMC투자증권, SK증권 등 증권주가 5% 이상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올랐다. 현대차,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NHN, 두산중공업이 2% 이상 상승했다. 반면 LG화학, 삼성전기는 하락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삼영홀딩스가 제4 이동통신사 기대감에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대우부품, 더존비즈온이 급등세를 보인 반면 LG이노텍, 한전KPS, 삼성정밀화학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19일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 미국 증시 급락 소식에 전거래일 대비 6.5포인트(0.37%) 낮은 1731.95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떨어졌다. 삼성전자, 신한지주, 삼성생명, 현대모비스, LG디스플레이, SK에너지, NHN는 하락했다. 반면 현대차, LG화학, 하이닉스, 기아차, 삼성전기는 올랐다.
특히 중국업체들에게 추월당했다는 소식에 한진중공업, 현대중공업, STX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주가 2% 이상 떨어졌다. 반면 정부의 부동산경기 활성화 대책에 대한 기대감에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등 건설주가 2% 이상 올랐다. 종목별로는 호남석유화학이 말레이시아 석유화학업체 타이탄 인수 소식 덕에 1.55% 상승한 것을 비롯해 금호석유, STX메탈, 삼성테크윈 등이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중국 증시 상승세에 힘입어 전날 보다 4.82포인트(0.28%) 높은 1736.77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체로 상승한 가운데 POSCO, 현대차, 한국전력이 2% 이상 올랐다. 반면 LG화학,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NHN, 삼성SDI 등은 1% 이상 떨어졌다.
특히 부동산 규제 완화 기대감에 남광토건(14.89%), 금호산업(5.39%), 계룡건설(4.08%), 두산건설(3.63%), 코오롱건설(3.55%) 등 건설주와 현대하이스코(4.58%), 현대제철(3.92%), 한일철강(3.40%), 동국제강(2.93%) 등 철강주가 동반 상승했다. 이밖에 현대미포조선(2.64%), 대우조선해양(1.04%) 등 조선주도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21일 코스피지수는 미국 애플의 호실적에 힘입어 전날보다 12.01포인트(0.69%) 상승한 1,748.78에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주 역시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전자, LG화학, 현대중공업, 삼성물산이 2% 이상 올랐다. 반면 KB금융, 하이닉스, 기아차, 삼성전기, 우리금융이 1% 이상 떨어졌다.
특히 중국 철강가격 반등에 따른 업황개선 기대감에 현대제철, 휴스틸, 대한제강, 포스코, 고려아연 등 철강주가 2% 이상 올랐다. 또 대한해운, STX팬오션, 한진해운 등 해운주도 5% 이상 급등했다. 이밖에 OCI, 두산인프라코어, 호남석유, 대우부품 등이 급등한 반면 대우차판매, 한국타이어, 중국원양자원, SKC 등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미국 경기에 대한 부정적 발언 탓에 전날보다 13.25포인트(0.76%) 낮은 1735.53포인트로 마감됐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는 하이닉스(-4.24%), LG디스플레이(-3.01%), 삼성SDI(-1.36%), 삼성전기(-4.55%) 등 전기전자주를 비롯해 현대차, LG화학, 현대모비스, 기아차, NHN 등이 하락했다. 특히 주택거래활성화대책 연기 소식에 금호산업, 현대산업개발, 코오롱건설, 계룡건설, 두산건설 등 건설주가 2% 이상 떨어졌다.
반면 수주 및 실적 기대감에 현대중공업, 한진중공업, STX조선해양이 4% 이상 급등한 것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밖에 삼영홀딩스, SK에너지, 동성제약 등이 급등 마감했다.
◇23일 코스피지수는 간밤 미국 증시 급등 소식에 힘입어 전날보다 22.53포인트(1.30%) 높은 1758.06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KB금융, 기업은행,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등 은행주가 4% 이상 올랐고, 대우증권, 현대증권, 동양종금증권, 우리투자증권, HMC투자증권, SK증권 등 증권주가 5% 이상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올랐다. 현대차,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NHN, 두산중공업이 2% 이상 상승했다. 반면 LG화학, 삼성전기는 하락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삼영홀딩스가 제4 이동통신사 기대감에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대우부품, 더존비즈온이 급등세를 보인 반면 LG이노텍, 한전KPS, 삼성정밀화학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