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이번 주(7월26~30일) 눈에 띈 테마주와 특징주는?
기관의 지속적인 매도 탓에 4일 연속 하락세 보여
작성 : 2010년 07월 31일(토) 17:55 가+가-

코스닥 주간차트흐름_다음증권
이번 주(7월26~30일) 코스닥지수는 기관의 지속적인 매도 탓에 4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는 등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테마별 동향을 살펴보면 4대강 관련주, 전기차주, 방위산업주, 여행주 등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주간 코스닥 시장의 테마주와 특징주의 흐름을 날짜별로 짚어본다.
◇26일 코스닥 지수는 지난 주말 상승 마감한 뉴욕 증시와 전일 유럽은행의 스트레스테스트 우려가 해소된 데 힘입어 전거래일 대비 4.45포인트(0.92%) 오른 488.14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OCI머티리얼즈(3.80%), 셀트리온(3.73%), SK브로드밴드(3.11%), 성광벤드(3.07%), 동서(2.99%)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포스코ICT(2.32%), 덕산하이메탈(-1.71%), 실리콘웍스(-1.68%), 에이스디지텍(-0.41%) 등 일부 종목들은 약세를 보였다.
테마주 중에는 한·미 연합훈련 덕에 스페코, 빅텍, 퍼스텍, 휴니드 등 방위산업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또 계절 특수로 하림, 동우, 마니커(코스피) 등 닭고기주와 하나투어, 모두투어, 세계투어 등 여행주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하이드로젠파워, 티이씨앤코, 넷시큐어테크, 큐로홀딩스, 핸디소프트 등이 급등세를 보인 반면 지앤알, 에듀패스 등은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27일 코스닥 지수는 기관 매물 탓에 전일 대비 0.40포인트(-0.08%) 내린 487.74로 장을 마쳤다. 시총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서울반도체(-4.66%), 하나투어(-2.59%), 성광벤드(-2.52%), 태웅(-1.64%), 셀트리온(-1.29%) 등의 낙폭이 컸다. 반면 포스코ICT는 8%대로 치솟았으며 GS홈쇼핑(1.58%), 차바이오앤(1.51%), 주성엔지니어링(1.17%), 네오위즈게임즈(0.55%), OCI머티리얼즈(0.54%) 등의 종목은 강세를 보였다.
테마주 중에는 클루넷(4.89%), 필링크(3.58%) 등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주와 쏠리테크(9.43%), 서화정보통신(1.14%), 기산텔레콤(3.71%), 영우통신(1.09%) 등 통신장비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하이쎌, 에이치엘비, 에스에이티, 제이튠엔터, 다사로봇, 글로웍스, 잘만테크 등이 급등한 반면 미스터피자, 에듀패스, 디초콜릿, 손오공 등은 급락 마감했다.
◇28일 코스닥 지수는 기관 매도세 영향으로 전일 대비 0.99포인트(0.20%) 내린 486.75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시총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메가스터디(2.83%), CJ오쇼핑(2.31%), OCI머티리얼즈(2.13%), 셀트리온(0.78%)이 강세를 보인 반면 SK브로드밴드(-2.15%), 차바이오앤(-1.91%), 태웅(-1.48%), 서울반도체(-1.48%)는 약세로 마감했다.
테마주 가운데선 미국 시장에서 제너럴모터스(GM)의 전기차 판매가 임박했다는 소식과 전기차 관련 법에 대한 기대감이 겹쳐 AD모터스, 코디에스, 수성, 넥스콘테크 등 전기차 관련주가 선별적으로 강세를 시현했다. 종목별로는 다사로봇, 맥스브로, 이미지스, 큐로홀딩스 등이 급등세를 보인 반면 스페코, 인터로조, 하이텍팜, 디초콜릿, 케이디미디어 등은 급락 마감했다.
◇29일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 쌍끌이 매도에 전날보다 4.19포인트(-0.86%) 떨어진 482.56으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포스코ICT(-4.55%), 서울반도체(-3.11%), SK브로드밴드(-2.57%), OCI머티리얼즈(-2.61%)가 2% 이상 하락했다. 반면 셀트리온(0.52%)과 CJ오쇼핑(3.22%), 네오위즈게임즈(3.31%)은 상승했다.
테마주 가운데선 이재오 한나라당 후보가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되면서 동신건설(14.89%), 이화공영(14.85%), 특수건설(11.46%), 삼목정공(7.08%), 홈센타(9.56%), 울트라건설(6.13%) 등 4대강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30일 코스닥 지수는 기관 매물 탓에 전일 대비 1.11포인트(-0.23%) 내린 481.45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서울반도체(3.69%), 네오위즈게임즈(1.87%), 메가스터디(0.65%), 태웅(0.94%), SK컴즈(1.14%), 주성엔지니어링(1.17%) 등이 상승한 반면 CJ오쇼핑(-2.27%), 포스코 ICT(-5.65%), 포스코켐텍(-2.69%), 에이스디지텍(-1.06%) 등은 하락했다.
테마주 가운데선 휴가시즌 도래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자유투어가 일제히 3% 대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전날 급등했던 이화공영, 특수건설, 특수건설, 홈센타 등 4대강 관련주는 9% 이상 급락했다. 종목별로는 로체시스템즈, 이앤텍, 엠넷미디어 등이 급등세를 보인 반면 에스엔유, 일진다이아, 다사로봇, 이엘케이 등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26일 코스닥 지수는 지난 주말 상승 마감한 뉴욕 증시와 전일 유럽은행의 스트레스테스트 우려가 해소된 데 힘입어 전거래일 대비 4.45포인트(0.92%) 오른 488.14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OCI머티리얼즈(3.80%), 셀트리온(3.73%), SK브로드밴드(3.11%), 성광벤드(3.07%), 동서(2.99%)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포스코ICT(2.32%), 덕산하이메탈(-1.71%), 실리콘웍스(-1.68%), 에이스디지텍(-0.41%) 등 일부 종목들은 약세를 보였다.
테마주 중에는 한·미 연합훈련 덕에 스페코, 빅텍, 퍼스텍, 휴니드 등 방위산업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또 계절 특수로 하림, 동우, 마니커(코스피) 등 닭고기주와 하나투어, 모두투어, 세계투어 등 여행주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하이드로젠파워, 티이씨앤코, 넷시큐어테크, 큐로홀딩스, 핸디소프트 등이 급등세를 보인 반면 지앤알, 에듀패스 등은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27일 코스닥 지수는 기관 매물 탓에 전일 대비 0.40포인트(-0.08%) 내린 487.74로 장을 마쳤다. 시총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서울반도체(-4.66%), 하나투어(-2.59%), 성광벤드(-2.52%), 태웅(-1.64%), 셀트리온(-1.29%) 등의 낙폭이 컸다. 반면 포스코ICT는 8%대로 치솟았으며 GS홈쇼핑(1.58%), 차바이오앤(1.51%), 주성엔지니어링(1.17%), 네오위즈게임즈(0.55%), OCI머티리얼즈(0.54%) 등의 종목은 강세를 보였다.
테마주 중에는 클루넷(4.89%), 필링크(3.58%) 등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주와 쏠리테크(9.43%), 서화정보통신(1.14%), 기산텔레콤(3.71%), 영우통신(1.09%) 등 통신장비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하이쎌, 에이치엘비, 에스에이티, 제이튠엔터, 다사로봇, 글로웍스, 잘만테크 등이 급등한 반면 미스터피자, 에듀패스, 디초콜릿, 손오공 등은 급락 마감했다.
◇28일 코스닥 지수는 기관 매도세 영향으로 전일 대비 0.99포인트(0.20%) 내린 486.75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시총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메가스터디(2.83%), CJ오쇼핑(2.31%), OCI머티리얼즈(2.13%), 셀트리온(0.78%)이 강세를 보인 반면 SK브로드밴드(-2.15%), 차바이오앤(-1.91%), 태웅(-1.48%), 서울반도체(-1.48%)는 약세로 마감했다.
테마주 가운데선 미국 시장에서 제너럴모터스(GM)의 전기차 판매가 임박했다는 소식과 전기차 관련 법에 대한 기대감이 겹쳐 AD모터스, 코디에스, 수성, 넥스콘테크 등 전기차 관련주가 선별적으로 강세를 시현했다. 종목별로는 다사로봇, 맥스브로, 이미지스, 큐로홀딩스 등이 급등세를 보인 반면 스페코, 인터로조, 하이텍팜, 디초콜릿, 케이디미디어 등은 급락 마감했다.
◇29일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 쌍끌이 매도에 전날보다 4.19포인트(-0.86%) 떨어진 482.56으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포스코ICT(-4.55%), 서울반도체(-3.11%), SK브로드밴드(-2.57%), OCI머티리얼즈(-2.61%)가 2% 이상 하락했다. 반면 셀트리온(0.52%)과 CJ오쇼핑(3.22%), 네오위즈게임즈(3.31%)은 상승했다.
테마주 가운데선 이재오 한나라당 후보가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되면서 동신건설(14.89%), 이화공영(14.85%), 특수건설(11.46%), 삼목정공(7.08%), 홈센타(9.56%), 울트라건설(6.13%) 등 4대강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30일 코스닥 지수는 기관 매물 탓에 전일 대비 1.11포인트(-0.23%) 내린 481.45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서울반도체(3.69%), 네오위즈게임즈(1.87%), 메가스터디(0.65%), 태웅(0.94%), SK컴즈(1.14%), 주성엔지니어링(1.17%) 등이 상승한 반면 CJ오쇼핑(-2.27%), 포스코 ICT(-5.65%), 포스코켐텍(-2.69%), 에이스디지텍(-1.06%) 등은 하락했다.
테마주 가운데선 휴가시즌 도래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자유투어가 일제히 3% 대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전날 급등했던 이화공영, 특수건설, 특수건설, 홈센타 등 4대강 관련주는 9% 이상 급락했다. 종목별로는 로체시스템즈, 이앤텍, 엠넷미디어 등이 급등세를 보인 반면 에스엔유, 일진다이아, 다사로봇, 이엘케이 등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