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지표 악화' 다우지수 144P↓...유럽증시· 국제유가 하락
작성 : 2010년 08월 20일(금) 08:25 가+가-

뉴욕마감_다음증권
미국 뉴욕증시가 19일(현지시간) 고용과 제조업 지표가 동시에 악화되면서 경기회복세 둔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돼 다우지수가 150포인트 가까이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44.56(1.39%) 하락한 1만270.98로 마감했고,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8.57(1.70%) 급락한 1075.59로 주저앉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역시 36.85(1.66%) 밀린 2178.85로 장을 마쳤다.
유럽증시도 미국 경제지표 악화에 따른 경기회복세 둔화 우려로 하락세로 마감했다. 각국별로는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1.73% 밀린 5211.29, 독일 프랑크푸르트 닥스지수는 1.80% 급락한 6075.13으로 마감했고,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2.07% 하락한 3572.40으로 주저앉았다.
한편 국제유가는 미국 경제지표의 부진으로 하락하며 지난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전일대비 99센트(1.3%) 내린 배럴당 74.4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44.56(1.39%) 하락한 1만270.98로 마감했고,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8.57(1.70%) 급락한 1075.59로 주저앉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역시 36.85(1.66%) 밀린 2178.85로 장을 마쳤다.
유럽증시도 미국 경제지표 악화에 따른 경기회복세 둔화 우려로 하락세로 마감했다. 각국별로는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1.73% 밀린 5211.29, 독일 프랑크푸르트 닥스지수는 1.80% 급락한 6075.13으로 마감했고,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2.07% 하락한 3572.40으로 주저앉았다.
한편 국제유가는 미국 경제지표의 부진으로 하락하며 지난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전일대비 99센트(1.3%) 내린 배럴당 74.4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