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이번 주(8월16일~20일) 특징적인 점은?
한주만에 상승반전하며 1800선 돌파 시도
작성 : 2010년 08월 21일(토) 18:15 가+가-

코스피 주간차트흐름_다음증권
이번 주(8월16일~20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1.7% 상승했다. 한주만에 상승반전하며 1800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번 한 주 코스피 시장의 흐름을 날짜별로 짚어본다.
◇16일 코스피지수는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감에도 불구하고 중국발 훈풍과 개인의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전날 보다 2.93포인트(0.17%) 하락한 1743.31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는 장중 저점대비 30포인트를 회복하는 강한 복원력을 뽐냈다.
코스피 시총 상위종목도 혼조세를 보였다. POSCOC와 삼성생명, LG화학 등이 1~2%대의 하락율을 보였다. 반면 LG전자와 하이닉스가 2~3% 강세를 나타냈고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LG전자가 1% 안팎으로 올랐으며 SK텔레콤은 보합으로 마쳤다.
외국인 매도가 집중되면서 신한지주,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등 주요 은행주들이 줄줄이 하락했다. 반면 한전기술, 한전KPS 등 원자력 발전 관련주는 해외수주 기대감과 저가매력으로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조비, 골든나래리츠, 웅진에너지, 한화케미칼, 락앤락, 현대증권이 5% 이상 급등한 반면 쌍용차, 삼양옵틱스, 쌍방울트라이는 급락 마감했다.
◇17일 코스피지수는 단기 급락한 데 따른 저가성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전날 보다 11.72포인트(0.67%) 오른 1755.03에 장을 마쳤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특히 두산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현대산업 등 건설주가 인수합병 기대감에 동반 상승했다. 또 녹십자, 동아제약, LG생명과학 등 제약주도 신종플루 우려에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LG화학, LG, LG전자가 2% 안팎의 오름세를 보이는 등 LG그룹주의 강세가 눈에 띄었다. 이밖에 일진전기, LS, JS전선 등 전선 관련주가 중국의 초고압 전력망 대규모 투자 소식에 3% 이상 강세를 보인 것을 비롯해 현대상선, SKC, 금호석유, 삼양옵틱스 등이 급등세를 보였다. 반면 대우부품, 중외홀딩스, 한국콜마 등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18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들의 순매수 전환에 힘입어 전날보다 6.96포인트(0.40%) 오른 1,761.99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이수화학, 케이피케미칼, 대한유화, 호남석유, 한화케미칼 등 석유화학업종이 5% 이상 오르며 강세장을 견인했다. 또 금호산업, 대림산업, 대우건설 등 건설주와 이구산업, BNG스틸, 대창 등 비철금속 관련주, 조비, 동부하이텍 등 태풍·장마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 시총 상위종목에서도 견조한 흐름이 이어졌다. 포스코, LG화학, LG전자, 기아차, SK에너지 등이 동반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 현대차, 삼성생명, 신한지주 등 시총 대장주들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종목별로는 STX엔진, 대우조선해양, 웅진케미칼, 엔씨소프트, 유한양행, 한미약품, 현대증권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두산, 두산인프라코어, 동양종금증권, 한솔LCD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 보다 17.65포인트(1.00%) 상승한 1779.64에 거래를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이 상승흐름을 보인 가운데 철강 및 금속(2.76%), 운수장비(2.63%), 제조업(1.60%) 등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특히 현대모비스(5.30%), 현대차(4.55%), 만도(3.17%) 등 그동안 낙폭이 컸던 자동차주가 3% 이상 올랐다.
코스피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 LG화학, 신한지주, 한국전력, KB금융 등은 상승 마감했지만 삼성생, 현대중공업, LG전자 등은 하락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대우차판매(14.95%), 쌍용자동차(2.22%), 삼화콘덴서(4.76%), 포스코(3.76%) 등이 호재를 바탕으로 좋은 흐름을 보였다. 반면 대한해운(-7.98%), 녹십자(-4.10%), 더존비즈온(-3.86%)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20일 코스피지수는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로 전날 보다 4.10포인트(0.23%) 하락한 1775.54에 거래를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한화케미칼, 금호석유, 케이피케미칼 등 화학업종이 6~7%대의 급등세를 기록했다. 반면 현대증권, 동양종금증권, 대우증권, 키움증권, 삼성증권 등 증권주는 지수 하락세 탓에 2% 이상 떨어졌다. 이밖에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한진해운, 현대상선, KSS해운 등 운수창고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탓에 3% 이상 떨어졌다.
코스피 시총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포스코, 신한지주, 현대중공업 등은 약세를 보였지만 현대차, LG화학, LG, SK텔레콤 등은 강세를 보였다. 삼성생명과 현대모비스는 보합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대우차판매, 한전KPS, 삼호개발, 프라임엔터 등이 급등한 반면 동양메이저, 동국실업은 급락 마감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16일 코스피지수는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감에도 불구하고 중국발 훈풍과 개인의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전날 보다 2.93포인트(0.17%) 하락한 1743.31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는 장중 저점대비 30포인트를 회복하는 강한 복원력을 뽐냈다.
코스피 시총 상위종목도 혼조세를 보였다. POSCOC와 삼성생명, LG화학 등이 1~2%대의 하락율을 보였다. 반면 LG전자와 하이닉스가 2~3% 강세를 나타냈고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LG전자가 1% 안팎으로 올랐으며 SK텔레콤은 보합으로 마쳤다.
외국인 매도가 집중되면서 신한지주,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등 주요 은행주들이 줄줄이 하락했다. 반면 한전기술, 한전KPS 등 원자력 발전 관련주는 해외수주 기대감과 저가매력으로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조비, 골든나래리츠, 웅진에너지, 한화케미칼, 락앤락, 현대증권이 5% 이상 급등한 반면 쌍용차, 삼양옵틱스, 쌍방울트라이는 급락 마감했다.
◇17일 코스피지수는 단기 급락한 데 따른 저가성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전날 보다 11.72포인트(0.67%) 오른 1755.03에 장을 마쳤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특히 두산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현대산업 등 건설주가 인수합병 기대감에 동반 상승했다. 또 녹십자, 동아제약, LG생명과학 등 제약주도 신종플루 우려에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LG화학, LG, LG전자가 2% 안팎의 오름세를 보이는 등 LG그룹주의 강세가 눈에 띄었다. 이밖에 일진전기, LS, JS전선 등 전선 관련주가 중국의 초고압 전력망 대규모 투자 소식에 3% 이상 강세를 보인 것을 비롯해 현대상선, SKC, 금호석유, 삼양옵틱스 등이 급등세를 보였다. 반면 대우부품, 중외홀딩스, 한국콜마 등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18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들의 순매수 전환에 힘입어 전날보다 6.96포인트(0.40%) 오른 1,761.99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이수화학, 케이피케미칼, 대한유화, 호남석유, 한화케미칼 등 석유화학업종이 5% 이상 오르며 강세장을 견인했다. 또 금호산업, 대림산업, 대우건설 등 건설주와 이구산업, BNG스틸, 대창 등 비철금속 관련주, 조비, 동부하이텍 등 태풍·장마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 시총 상위종목에서도 견조한 흐름이 이어졌다. 포스코, LG화학, LG전자, 기아차, SK에너지 등이 동반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 현대차, 삼성생명, 신한지주 등 시총 대장주들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종목별로는 STX엔진, 대우조선해양, 웅진케미칼, 엔씨소프트, 유한양행, 한미약품, 현대증권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두산, 두산인프라코어, 동양종금증권, 한솔LCD 등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 보다 17.65포인트(1.00%) 상승한 1779.64에 거래를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이 상승흐름을 보인 가운데 철강 및 금속(2.76%), 운수장비(2.63%), 제조업(1.60%) 등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특히 현대모비스(5.30%), 현대차(4.55%), 만도(3.17%) 등 그동안 낙폭이 컸던 자동차주가 3% 이상 올랐다.
코스피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 LG화학, 신한지주, 한국전력, KB금융 등은 상승 마감했지만 삼성생, 현대중공업, LG전자 등은 하락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대우차판매(14.95%), 쌍용자동차(2.22%), 삼화콘덴서(4.76%), 포스코(3.76%) 등이 호재를 바탕으로 좋은 흐름을 보였다. 반면 대한해운(-7.98%), 녹십자(-4.10%), 더존비즈온(-3.86%)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20일 코스피지수는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로 전날 보다 4.10포인트(0.23%) 하락한 1775.54에 거래를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한화케미칼, 금호석유, 케이피케미칼 등 화학업종이 6~7%대의 급등세를 기록했다. 반면 현대증권, 동양종금증권, 대우증권, 키움증권, 삼성증권 등 증권주는 지수 하락세 탓에 2% 이상 떨어졌다. 이밖에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한진해운, 현대상선, KSS해운 등 운수창고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탓에 3% 이상 떨어졌다.
코스피 시총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포스코, 신한지주, 현대중공업 등은 약세를 보였지만 현대차, LG화학, LG, SK텔레콤 등은 강세를 보였다. 삼성생명과 현대모비스는 보합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대우차판매, 한전KPS, 삼호개발, 프라임엔터 등이 급등한 반면 동양메이저, 동국실업은 급락 마감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