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매도에 1770선 내줘...건설株↑, 항공株↓
작성 : 2010년 08월 23일(월) 16:01 가+가-

국내증시마감_다음증권
23일 코스피지수는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감과 기관의 매도로 전거래일 대비 7.83포인트(0.44%) 내린 1767.71로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의약품(1.05%), 비금속광물(1.24%), 건설업(1.75%), 증권(1.05%) 등은 상승했지만 철강 및 금속(-1.98%), 운수장비(-2.17%), 보험(-1.45%) 등은 하락했다.
특히 부동산 대책 발표 기대감으로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코오롱건설, 현대산업, 대림산업 등 건설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반면 마일리지 유효기간 확대,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등 항공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종목은 대부분 떨어졌다. 특히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자동차주와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하이닉스, LG이노텍, 삼성SDI 등 IT주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글로비스, OCI, 현대증권, 엔씨소프트 등 일부 대형주들은 4% 이상 급등하며 지수를 떠받쳤다. 또 쌍용차는 인도 마힌드라그룹과 인수합병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6.90% 올랐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의약품(1.05%), 비금속광물(1.24%), 건설업(1.75%), 증권(1.05%) 등은 상승했지만 철강 및 금속(-1.98%), 운수장비(-2.17%), 보험(-1.45%) 등은 하락했다.
특히 부동산 대책 발표 기대감으로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코오롱건설, 현대산업, 대림산업 등 건설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반면 마일리지 유효기간 확대,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등 항공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종목은 대부분 떨어졌다. 특히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자동차주와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하이닉스, LG이노텍, 삼성SDI 등 IT주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글로비스, OCI, 현대증권, 엔씨소프트 등 일부 대형주들은 4% 이상 급등하며 지수를 떠받쳤다. 또 쌍용차는 인도 마힌드라그룹과 인수합병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6.90% 올랐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