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주택거래 부진' 다우지수 134P↓...유럽증시·국제유가 하락
작성 : 2010년 08월 25일(수) 08:31 가+가-

뉴욕마감_다음증권
미국 뉴욕증시가 24일(현지시간) 주택시장 부진 여파로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며 다우지수가 장중 만선이 붕괴되기도 하는 등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3.96(1.32%) 급락한 1만40.45,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5.49(1.45%) 밀린 1051.87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5.87(1.66%) 하락한 2123.76으로 장을 마쳤다.
유럽증시도 미국의 주택시장 지표 악화에 따른 경기하강 우려로 1%대의 하락세로 마감했다. 각국별로는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1.48% 내린 5157.32, 독일 프랑크푸르트 닥스 지수는 6000선이 무너지며 1.26% 밀린 5935.44로 하락했고,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1.75% 하락한 3491.11로 마감했다.
한편 국제유가는 미국의 7월 주택판매 실적 악화로 경기회복에 대한 둔화 우려가 고조되면서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전날대비 1.47달러(2%) 떨어진 배럴당 71.6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3.96(1.32%) 급락한 1만40.45,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5.49(1.45%) 밀린 1051.87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5.87(1.66%) 하락한 2123.76으로 장을 마쳤다.
유럽증시도 미국의 주택시장 지표 악화에 따른 경기하강 우려로 1%대의 하락세로 마감했다. 각국별로는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1.48% 내린 5157.32, 독일 프랑크푸르트 닥스 지수는 6000선이 무너지며 1.26% 밀린 5935.44로 하락했고,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1.75% 하락한 3491.11로 마감했다.
한편 국제유가는 미국의 7월 주택판매 실적 악화로 경기회복에 대한 둔화 우려가 고조되면서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전날대비 1.47달러(2%) 떨어진 배럴당 71.6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