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경기불안' 다우지수 1만선 붕괴...유럽증시·국제유가 상승
스페인 재정위기와 제조업 경기 둔화 우려, 주요지수 일제 하락
작성 : 2010년 08월 27일(금) 08:08 가+가-

뉴욕마감_다음증권
미국 뉴욕증시가 26일(현지시간) 고용지표 개선 호재에도 불구하고 스페인 재정위기와 제조업 경기 둔화 우려로 다우지수 1만선이 무너지는 등 주요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74.25(0.74%) 하락한 9985.81,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8.09(0.77%) 밀린 1047.24로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역시 22.85(1.07%) 내린 2118.69로 장을 마쳤다.
유럽증시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전과 미국의 고용지표 개선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각국별로는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9% 상승한 5155.84포인트,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2% 오른 5912.58포인트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7% 상승한 3475.03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국제유가는 달러 약세와 미국 고용지표의 호전으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전일 대비 84센트(1.2%) 상승한 배럴당 73.3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74.25(0.74%) 하락한 9985.81,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8.09(0.77%) 밀린 1047.24로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역시 22.85(1.07%) 내린 2118.69로 장을 마쳤다.
유럽증시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전과 미국의 고용지표 개선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각국별로는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9% 상승한 5155.84포인트,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2% 오른 5912.58포인트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7% 상승한 3475.03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국제유가는 달러 약세와 미국 고용지표의 호전으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전일 대비 84센트(1.2%) 상승한 배럴당 73.3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