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경기 둔화 우려' 다우지수 1.39%↓...유럽증시·국제유가 하락
뉴욕증시, 개인소득 지표 시장 예상 하회한 데 따른 실망감에 다시 1% 넘게 하락
작성 : 2010년 08월 31일(화) 08:14 가+가-

뉴욕마감_다음증권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경기 부양 발언에 큰 폭으로 올랐던 뉴욕증시가 개인소득 지표가 시장의 예상을 하회한 데 따른 실망감에 다시 1% 넘게 하락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40.92P(1.39%) 하락한 10,009.73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대비 15.67P(1.47%) 내린 1,048.92에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3.66P(1.56%) 낮아진 2,119.97에 장을 끝냈다.
유럽증시는 세계 경제회복세 둔화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높아지면서 하락세로 마감했다. 각국별로는 프랑스 CAC40 지수가 20.43포인트(0.58%) 내린 3487.04를, 독일 DAX30 지수는 38.76포인트(0.65%) 떨어진 5912.41을 각각 기록했다. 영국 증시는 공휴일로 휴장했다.
국제유가는 미국의 7월 개인소득 지표 부진에 경기회복세 둔화 우려가 가중되며 4일 만에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47센트(0.6%) 하락한 배럴당 74.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뉴욕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차액결제선물환(NDF)은 1199.0/120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됐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40.92P(1.39%) 하락한 10,009.73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대비 15.67P(1.47%) 내린 1,048.92에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3.66P(1.56%) 낮아진 2,119.97에 장을 끝냈다.
유럽증시는 세계 경제회복세 둔화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높아지면서 하락세로 마감했다. 각국별로는 프랑스 CAC40 지수가 20.43포인트(0.58%) 내린 3487.04를, 독일 DAX30 지수는 38.76포인트(0.65%) 떨어진 5912.41을 각각 기록했다. 영국 증시는 공휴일로 휴장했다.
국제유가는 미국의 7월 개인소득 지표 부진에 경기회복세 둔화 우려가 가중되며 4일 만에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47센트(0.6%) 하락한 배럴당 74.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뉴욕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차액결제선물환(NDF)은 1199.0/120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됐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