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740선 후퇴...'한-페루 FTA' 자동차株↑
美 경기우려에 코스피 하락 반전, 17P 하락
작성 : 2010년 08월 31일(화) 15:55 가+가-

코스피마감_네이트증권
31일 코스피지수는 간밤 뉴욕증시 하락 소식과 외국인의 매도공세로 전날 보다 17.38포인트(0.99%) 하락한 1742.75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전자(-2.80%), 전기가스업(-2.70%), 은행(-1,84%) 등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특히 하이닉스, 삼성SDI,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IT 관련주들의 낙폭이 컸다. 반면 한·페루 FTA(자유무역협정) 체결 소식에 만도, 현대모비스, 쌍용차, 현대차 등 자동차주는 선전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종목들도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삼성전자가 2.58% 급락한 것을 비롯해 포스코, 신한지주, 삼성생명, 현대중공업, KB금융, LG 등이 동반 하락했다.
특히 증시 불안에 성문전자우, 대원전선우, 덕성우, 대상홀딩스우, 계양전기우, 흥국화재우, 진흥기업2우B 등 우선주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또, NHN은 자체 검색광고 플랫폼을 도입한다는 소식에 3% 가까이 상승 마감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전자(-2.80%), 전기가스업(-2.70%), 은행(-1,84%) 등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특히 하이닉스, 삼성SDI,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IT 관련주들의 낙폭이 컸다. 반면 한·페루 FTA(자유무역협정) 체결 소식에 만도, 현대모비스, 쌍용차, 현대차 등 자동차주는 선전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종목들도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삼성전자가 2.58% 급락한 것을 비롯해 포스코, 신한지주, 삼성생명, 현대중공업, KB금융, LG 등이 동반 하락했다.
특히 증시 불안에 성문전자우, 대원전선우, 덕성우, 대상홀딩스우, 계양전기우, 흥국화재우, 진흥기업2우B 등 우선주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또, NHN은 자체 검색광고 플랫폼을 도입한다는 소식에 3% 가까이 상승 마감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