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펀드 8일간 1.6조 '썰물'
작성 : 2010년 11월 15일(월) 10:20 가+가-
코스피가 1900선에 머물면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8영업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유출 규모는 1000억원대를 웃돌고 있다.
15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1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696억원이 순유출됐다. 이는 전날 1735억원이 빠져나간 것과 비슷한 규모로 8영업일간 1조6909억원이 순유출됐다.
코스피지수는 10일 1967.85포인트로 또다시 연중 최고치를 경신한 뒤 11일에는 1914.73포인트로 53.12포인트(-2.70%) 떨어졌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333억원이 빠져나가 18영업일째 순유출세가 이어졌다. 머니마켓펀드(MMF)와 채권형펀드에는 각각 4410억원, 2880억원이 순유입됐다.
주식형펀드 설정 원본액은 103조6220억원으로 전날보다 302억원이 줄었다. 이는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2610억원,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40억원 감소한 결과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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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1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696억원이 순유출됐다. 이는 전날 1735억원이 빠져나간 것과 비슷한 규모로 8영업일간 1조6909억원이 순유출됐다.
코스피지수는 10일 1967.85포인트로 또다시 연중 최고치를 경신한 뒤 11일에는 1914.73포인트로 53.12포인트(-2.70%) 떨어졌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333억원이 빠져나가 18영업일째 순유출세가 이어졌다. 머니마켓펀드(MMF)와 채권형펀드에는 각각 4410억원, 2880억원이 순유입됐다.
주식형펀드 설정 원본액은 103조6220억원으로 전날보다 302억원이 줄었다. 이는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2610억원,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40억원 감소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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