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퀸' 장윤정, 서울가요대상서 3관왕!…트로트가수 역대 최다 수상
작성 : 2011년 01월 21일(금) 09:36 가+가-

장윤정이 ‘트로트 여왕’의 명성을 다시한번 확인시켰다.
장윤정은 어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한국방문의 해 기념 제2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트로트부문상을수상하며 2004년 ‘어머나’로 데뷔한 이래 3번의 본상과 2번의 트로트부분상을 수상하며 트로트가수로는 역대 최다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사회를 맡은 신동엽은 수상자 이름이 호명되자 후배가수들의 축하를 받으며 무대로 향하는 장윤정을 향해 “오늘 마사지를 받고 오셨는지 이마가 유난히 빛난다”고 농담을 건네자 소녀시대 유리는 “이마가 시원하게 잘생기셔서 그렇다”고 민망해하는 장윤정을 감싸주는 재치를 발휘하기도 했다.
이어 신동엽은 “장윤정씨는 몇 번째 수상인지 모를 정도로 많은 상을 받은 것으로 기억한다”는 말로 축하 인사를 대신했고 장윤정은 이에 화답하듯 “상을 받을 때 마다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이 든다”며 “더 이상 수상할 때마다 미안한 마음이 들지 않도록 올해는 더욱 많은 트로트 가수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트로트에 대한 애정을 담은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국방문의 해 기념 제2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은 케이블 채널 Y-Star와 Comedy TV를 통해 생방송됐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장윤정은 어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한국방문의 해 기념 제2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트로트부문상을수상하며 2004년 ‘어머나’로 데뷔한 이래 3번의 본상과 2번의 트로트부분상을 수상하며 트로트가수로는 역대 최다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사회를 맡은 신동엽은 수상자 이름이 호명되자 후배가수들의 축하를 받으며 무대로 향하는 장윤정을 향해 “오늘 마사지를 받고 오셨는지 이마가 유난히 빛난다”고 농담을 건네자 소녀시대 유리는 “이마가 시원하게 잘생기셔서 그렇다”고 민망해하는 장윤정을 감싸주는 재치를 발휘하기도 했다.
이어 신동엽은 “장윤정씨는 몇 번째 수상인지 모를 정도로 많은 상을 받은 것으로 기억한다”는 말로 축하 인사를 대신했고 장윤정은 이에 화답하듯 “상을 받을 때 마다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이 든다”며 “더 이상 수상할 때마다 미안한 마음이 들지 않도록 올해는 더욱 많은 트로트 가수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트로트에 대한 애정을 담은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국방문의 해 기념 제2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은 케이블 채널 Y-Star와 Comedy TV를 통해 생방송됐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