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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플라이 콘서트, 특별한 인연 이승환-알렉스 게스트로 나서
작성 : 2011년 01월 24일(월) 09:52 가+가-
공연 비수기인 신년벽두, 유례없이 놀라운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는 노리플라이의 단독 콘서트 ‘꿈의 시작’이 드디어 공연 게스트를 공개했다. 최근 자선 블록버스터 공연 ‘차카게 살자’ 개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승환과 30%대 시청률의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우뚝선 알렉스가 게스트의 주인공.

이들 모두는 노리플라이와 절친한 선후배 뮤지션이라는 것 외에도 함께 음악 작업을 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먼저 이승환의 경우 지난해 발표한 10집 'Dreamizer'의 타이틀곡 ‘완벽한 추억’에 노리플라이가 작곡자로 참여했으며, 3월 발매를 앞두고 있는 알렉스의 솔로 2집에도 노리플라이 곡들이 수록 예정이다.

게스트 소식을 접한 음악 팬들은 ‘역시 노리플라이는 선배 뮤지션들의 남다른 사랑을 받고 있는 차세대 간판’, ‘이틀 모두 예매하게 만드는 확실한 카드’ 등 기대감도 남달랐다. 이에 주최 측인 민트페이퍼는 “단순한 공연 게스트 개념이 아닌 노리플라이 멤버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고심 중에 있다.”고 밝혀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노리플라이의 ‘꿈의 기적’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갖는 1,000석 규모의 대형 아트홀 콘서트로 그간 호흡을 맞춰온 초호화 밴드(데이브레이크, 세렝게티, 칵스 등 참여)는 물론 처음으로 브라스, 코러스 팀까지 더해 11인조의 구성으로 풍성한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화려한 영상을 위해 전문 VJ팀은 물론 별도 뮤직비디오까지 제작하는 등 여느 때보다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오는 2월 19일, 20일 양일간 한전아트센터(서울 서초동)에서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는 경이로운 일간 티켓 점유율 72.6%를 시작으로 일찍부터 감성 음악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아온 가운데 공연을 한 달 가까이 남겨놓은 현재 매진 초읽기에 들어섰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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