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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 전예서, 부검의로 출연…박신양과 라이벌 구도 형성!
작성 : 2011년 01월 26일(수) 13:22 가+가-
KBS 드라마 스페셜 <텍사스안타>에서 현명한 악처 역을 맡고, KBS 드라마 스페셜 <어서 말을 해>에서는 고지식한 검사 역할을 맡으며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고 있는 연기파 배우 전예서가 첫 일본인 역할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1월 26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싸인(극본 김은희/감독 장항준, 김영민)> 7회에서 과거 박신양과 라이벌 관계에 있던 부검의로 등장하며 극의 재미를 돋구게 된 것.

전예서가 <싸인>에서 맡게 된 시가노 레이코 역은 지훈(박신양 분)과 우진(엄지원 분)의 과거를 알고 있는 열쇠를 쥔 인물로, 일본에서 발견된 백골사체의 신원을 밝히기 위해 일본 히로시마로 파견된 지훈과 만나 백골사체의 사인을 밝히기 위한 대결을 펼친다.

승부욕이 강해 사인을 밝히는 일도 경쟁이라고 생각하는 레이코와 죽은 자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부검의의 사명이라고 생각하는 지훈이 사사건건 부딪히게 되며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 최초로 부검의를 다루는 드라마 <싸인>은, 세계 최초로 일본 정부의 지원을 받아 일본 히로시마현 오노미치와 쇼바라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각 도시의 아름다운 모습을 전파하게 된다.

레이코 역을 맡은 전예서는 "대 선배인 박신양 선배와 처음 연기를 하는 것이라 많이 긴장했지만, 여러 도전 정신을 가지고 연기에 임하는 박신양 선배에게 감명받았다."며, "처음으로 맡게 된 일본인 역할인 레이코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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