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백경, 한일전 후 트위터 통해 "일본 힘내라" 응원 구설수
작성 : 2011년 01월 26일(수) 13:34 가+가-

가수 송백경씨가 트위터를 통해 일본응 응원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송백경은 한국이 일본과 승부차기 끝에 패한 후 “자~이왕 이렇게 된 거 일본 끝까지 잘해서 ‘동북아시아’의 자존심을 살려라!”라며 일본어로 “日本! 頑張れ!”라고 썼다. 이는 한국말로 “일본! 힘내라!”라는 뜻.
이를 본 네티즌들이 "굳이 이런 글을 써야 했나" "예민한 부분이며 시기적으로 부적절하다" 고 비난했다.
이 소식이 일파만파 퍼지자 송백경은 “어제 열심히 응원하며 축구를 참 재미있게 본 1인입니다. 제 트윗글에 심심찮게 마음 상하신 분들께 사과드리죠”라며 해당글을 삭제했다.
한편, 송백경은 최근 '신정환 명품패션' 논란 때도 신정환을 옹호하는 의견을 트위터에 올렸다가 논란의 중심이 된 바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송백경은 한국이 일본과 승부차기 끝에 패한 후 “자~이왕 이렇게 된 거 일본 끝까지 잘해서 ‘동북아시아’의 자존심을 살려라!”라며 일본어로 “日本! 頑張れ!”라고 썼다. 이는 한국말로 “일본! 힘내라!”라는 뜻.
이를 본 네티즌들이 "굳이 이런 글을 써야 했나" "예민한 부분이며 시기적으로 부적절하다" 고 비난했다.
이 소식이 일파만파 퍼지자 송백경은 “어제 열심히 응원하며 축구를 참 재미있게 본 1인입니다. 제 트윗글에 심심찮게 마음 상하신 분들께 사과드리죠”라며 해당글을 삭제했다.
한편, 송백경은 최근 '신정환 명품패션' 논란 때도 신정환을 옹호하는 의견을 트위터에 올렸다가 논란의 중심이 된 바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