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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 소이현, 동하와의 사랑도 패션도 '봄'!
작성 : 2011년 01월 27일(목) 13:10 가+가-
종영을 앞둔 MBC 주말드라마 '글로리아'의 하동아(이천희)와 정윤서(소이현)의 행복한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극중 정윤서는 재벌가의 서녀로 태어나 태어난 전직 발레리나로, 부상으로 인해 유일한 꿈이자 희망인 발레를 포기해야만 했던 비운의 여인이다. 게다가, 이강석과의 정략결혼과 그녀를 차지하기 위한 강석의 이복형제 이지석의 계략까지 눈물이 마를 날이 없던 정윤서는 시청자들의 동정표를 얻었다.

그러던 중 삼류 건달 하동하를 만나 순수한 사랑을 이루게 된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지만, 그녀의 사랑과 패션에는 이미 봄이다.

극 중 정윤서는 내추럴한 캐릭터 티셔츠와 롱스커트 여기에 플라워 모양의 귀고리와 넥클리스를 레이어드하여 단조로운 패션에 포인트를 주는 센스 넘치는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특히, 골든듀의 ‘데이지’ 귀고리는 데이지 꽃을 18K 화이트골드와 옐로우 사파이어로 표현하여 정윤서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 살려주었다. 데이지 꽃잎이 얇으면서도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데이지만의 아름다움과 화사함을 느낄 수 있다.

데이지의 꽃말은 평화와 희망처럼, 사위로 인정한 동하와 윤서는 서로 행복한 모습이 앞으로 영원하길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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