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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쌍둥이 여동생 가수 데뷔?
작성 : 2011년 03월 10일(목) 10:35 가+가-

사진제공 예당엔터테인먼트

최근 데뷔를 앞두고 있는 7인조 걸그룹 치치 멤버 중 고아라 동생이 소속되어 있다는 소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신인 걸그룹 치치의 멤버인 수이는 주먹만한 얼굴, 인형 같은 눈매와 흰 피부로 아역 배우 시절부터 출중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녀의 어린시절과 똑 닮은 모습으로 최근 고아라 여동생이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수이의 사진은 고아라의 데뷔작인 ‘반올림’에 출연했을 당시의 풋풋함과 순수한 이미지를 쏙 빼다 박아 고아라 여동생 의혹에 불을 지피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치치의 멤버 수이는 "고아라와는 전혀 알지 못하며, 예전부터 주위에서 닮았다는 얘기를 듣긴 했지만 여동생이라는 추측까지 나오게 된 것에 놀랍다"며 "한편으로는 비교되어 기쁘기까지 하다"고 전했다.

수이는 올 3월 치치라는 그룹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하루빨리 데뷔하여 고아라 선배님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자리까지 오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이가 멤버로 있는 그룹 치치는 올 3월 발랄하고 경쾌한 음악으로 대중 앞에 설 예정이다. 90년대와 2000년대 초 한국 가요시장을 평정했던 예당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그룹인 만큼 치치의 데뷔무대에 대중은 물론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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