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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탄생' 노지훈, 임정희에 깜짝 고백..."누나라고 불러도 될까요?"
작성 : 2011년 03월 12일(토) 12:53 가+가-

출처: MBC '위대한탄생' 방송화면

'위대한 탄생'의 도전자 노지훈이 임정희에 대한 마음을 고백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노지훈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 작곡가 겸 프로듀서 방시혁의 멘토 스쿨에 참가해 최종 진출 시험을 치렀다.

노지훈은 MBC '음악중심' 방송이 끝난 후 실제 '음악중심' 무대에서 동방신기의 '허그(HUG)'를 불렀고 2AM의 창민, 조권, 에이트 이현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임정희가 “즐기면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평하자, “노지훈은 ”사실 초반에 떨었으나 심사위원석에 임정희가 보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노지훈은 “누나라고 불러도 될까요?”라며, "누나를 보면서 노래를 불러 덜 떨었다.”고 털어놨다.

이러한 노지훈의 고백에 임정희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감사하다. 아주 풋풋하다. 솔직함을 숨기지 못하는 것 같다. 고맙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위대한 탄생’ 방송에서는 방시혁의 멘티인 노지훈, 데이비드 오, 이미소, 김정인 등 4명이 생방송 무대에 나가, 결국 도전자 노지훈과 데이비드 오 두 사람만이 멘토스쿨행이 결정됐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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