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어린 시절 희귀병 고백..."담도폐쇄증 앓아"
작성 : 2011년 03월 16일(수) 23:12 가+가-

출처: SBS 강심장 방송화면
인기 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어린 시절 담도폐쇄증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효린은 평소 건강미를 발산해온 모습과는 달리 어린시절 약한 몸으로 고생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효린은 "출생 당시 배에 물이 찬 탓에 몸무게가 4.2kg으로 태어났다"며, "그 때문에 인큐베이터에서 하루하루를 보내야만 했다"고 말했다. 효린이 앓았던 병은 담도폐쇄증으로 쓸개즙이 장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간에 손상을 주는 신생아 희귀병이다.
효린은 "간이 기능을 못하다보니 피가 많이 필요해 아버지께 수혈 받아 수술했다. 그마저 모자라 친척들까지 수혈해 줬다”며 “10시간 넘게 수술을 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1년 뒤 또다시 장 일부가 안으로 말려드는 '장중첩증' 진단을 받고 장 절제술까지 받았다. 현재는 잦은 수술로 인해 쓸개와 맹장이 없는 상태.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도 효린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부모님께 감사의 영상편지를 띄워 진정한 건강돌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1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효린은 평소 건강미를 발산해온 모습과는 달리 어린시절 약한 몸으로 고생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효린은 "출생 당시 배에 물이 찬 탓에 몸무게가 4.2kg으로 태어났다"며, "그 때문에 인큐베이터에서 하루하루를 보내야만 했다"고 말했다. 효린이 앓았던 병은 담도폐쇄증으로 쓸개즙이 장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간에 손상을 주는 신생아 희귀병이다.
효린은 "간이 기능을 못하다보니 피가 많이 필요해 아버지께 수혈 받아 수술했다. 그마저 모자라 친척들까지 수혈해 줬다”며 “10시간 넘게 수술을 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1년 뒤 또다시 장 일부가 안으로 말려드는 '장중첩증' 진단을 받고 장 절제술까지 받았다. 현재는 잦은 수술로 인해 쓸개와 맹장이 없는 상태.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도 효린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부모님께 감사의 영상편지를 띄워 진정한 건강돌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