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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석원, 각별한 인연 인증샷 ‘찰칵’
작성 : 2011년 04월 17일(일) 20:19 가+가-
영화 “레드머플러”(김동원 감독) 촬영 중인 정지훈(가수 비)과 정석원의 각별한 사이가 공개됐다.

정석원과 정지훈의 인연은 KBS “그. 사. 세”(그들이 사는 세상) 촬영 당시 싱가포르 현지에서 정석원을 ‘비’로 착각. 신문기사 1면에 실린 게 계기가 되어, 국내 포탈사이트에서도 ‘비’ 닮은 연예인으로 검색어 순위에도 오르내리는 등 한 때 이슈가 되었다.

이 후 영화 “레드머플러”에 동반 출연하게 된 그들은 첫만남부터 남다른 우정을 보이더니, 현재 촬영장 스태프들 조차 “마치 친형제 같다”며, 그들만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정석원은 현재 SBS <마이더스>에서 김희애 수행비서 “재범” 역을 맡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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