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제4회 해양보호구역대회’ 개최
9.1~9.2. 부산 영도구 동삼동 해양환경개발교육원 등
작성 : 2011년 08월 31일(수) 08:17 가+가-

‘제4회 해양보호구역대회’가 9월 1일부터 2일까지 영도구 동삼동 해양환경개발교육원 등에서 관련 전문가 및 기관(단체) 관계자, 지역 NGO,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해양보호구역’이란 해양생태계 및 해양경관 등 특별히 보전할 필요가 있어 정부 또는 지자체가 지정·관리하고 있는 보전가치가 높은 수역을 말한다.
국가지정문화재(명승 제24호)이자 뛰어난 경관과 다양한 생태계의 보고인 부산 오륙도를 비롯, 제주도 문섬, 순천만 갯벌 등을 포함해 전국에 총 14개소가 지정돼 있다.
이번 대회는 국토해양부 및 부산시 주최, 해양환경관리공단(이사장 곽인섭) 주관으로 마련되며, 국내·외 해양보호구역의 우수 관리사례를 발표·공유하고,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와 화합의 장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1일 오후 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국 14개 해양보호구역 관리사례 경연대회, 해양보호구역의 중장기 관리개선방안 수립을 위한 워크숍, 해양보호구역의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등이 개최된다.
또 미국 NOAA(미국해양대기청) 등 국제협력사업 논의, 지역주민과 NGO 등이 참여하는 지역 네트워크회의, 오륙도 및 주변해역 해양보호구역을 직접 돌아보는 탐방행사 등이 함께 진행된다.
한편 부산시와 해양환경관리공단은 1일 오전 11시 해양환경개발교육원 회의실에서 과 ‘해양환경 보호·관리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부산연안오염 특별관리해역 관리 및 부산연안오염 총량제 추진, 해양보호구역의 지정 및 효율적 관리, 해양환경개선사업의 원활한 수행, 해양생태계 보전 및 관리에 대한 홍보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부산의 오륙도를 포함 전국의 해양보호구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사례의 공유와 최신 정보의 습득을 통해 해당지역의 관리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해양보호구역’이란 해양생태계 및 해양경관 등 특별히 보전할 필요가 있어 정부 또는 지자체가 지정·관리하고 있는 보전가치가 높은 수역을 말한다.
국가지정문화재(명승 제24호)이자 뛰어난 경관과 다양한 생태계의 보고인 부산 오륙도를 비롯, 제주도 문섬, 순천만 갯벌 등을 포함해 전국에 총 14개소가 지정돼 있다.
이번 대회는 국토해양부 및 부산시 주최, 해양환경관리공단(이사장 곽인섭) 주관으로 마련되며, 국내·외 해양보호구역의 우수 관리사례를 발표·공유하고,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와 화합의 장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1일 오후 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국 14개 해양보호구역 관리사례 경연대회, 해양보호구역의 중장기 관리개선방안 수립을 위한 워크숍, 해양보호구역의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등이 개최된다.
또 미국 NOAA(미국해양대기청) 등 국제협력사업 논의, 지역주민과 NGO 등이 참여하는 지역 네트워크회의, 오륙도 및 주변해역 해양보호구역을 직접 돌아보는 탐방행사 등이 함께 진행된다.
한편 부산시와 해양환경관리공단은 1일 오전 11시 해양환경개발교육원 회의실에서 과 ‘해양환경 보호·관리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부산연안오염 특별관리해역 관리 및 부산연안오염 총량제 추진, 해양보호구역의 지정 및 효율적 관리, 해양환경개선사업의 원활한 수행, 해양생태계 보전 및 관리에 대한 홍보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부산의 오륙도를 포함 전국의 해양보호구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사례의 공유와 최신 정보의 습득을 통해 해당지역의 관리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ewseye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