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일본기업 투자유치 MOU 체결
9월1일 오후3시 … 후지킨 코리아 화전외국인 전용단지에 2000만불 투자
작성 : 2011년 08월 31일(수) 10:59 가+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하명근)은 다음달 1일 오후 3시 구역청 대회의실(5층)에서 일본에 본사를 둔 ‘후지킨 코리아’와 화전외국인 전용단지 내 1만8237㎡에 대해 2000만불 규모의 투자를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후지킨’사는 지난 1930년 일본 오사카에서 설립돼 반도체 및 LCD제조 설비용 특수밸브 등 초정밀유체 제어밸브를 제조하는 일본 굴지의 업체로, 반도체.2차전지.석유화학.원자력.우주항공.해양개발 등 다양한 산업의 핵심첨단부품을 생산해오고 있다.
이번 MOU 체결로 부산 화전산업단지에 공장이 설립되면 현재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는 초정밀 유체제어밸브의 국내 생산이 가능하게 된다.
특히 국내 관련기업들이 기술협력 등을 통해 ‘후지킨’사의 핵심기술을 이전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부산지역의 근간산업인 기계 및 조선해양 부품산업으로의 파급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국내 소비량 50%외의 나머지 생산량 50%를 전량 수출함으로써 수입대체 효과 및 외화획득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이번 후지킨 코리아와의 MOU 체결은 일본 대지진 이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일본기업 투자의 시발점”이라며 “향후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일본지역 IT 및 전자부품업체 등의 투자관심이 한층 높아져 일본기업의 투자유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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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킨’사는 지난 1930년 일본 오사카에서 설립돼 반도체 및 LCD제조 설비용 특수밸브 등 초정밀유체 제어밸브를 제조하는 일본 굴지의 업체로, 반도체.2차전지.석유화학.원자력.우주항공.해양개발 등 다양한 산업의 핵심첨단부품을 생산해오고 있다.
이번 MOU 체결로 부산 화전산업단지에 공장이 설립되면 현재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는 초정밀 유체제어밸브의 국내 생산이 가능하게 된다.
특히 국내 관련기업들이 기술협력 등을 통해 ‘후지킨’사의 핵심기술을 이전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부산지역의 근간산업인 기계 및 조선해양 부품산업으로의 파급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국내 소비량 50%외의 나머지 생산량 50%를 전량 수출함으로써 수입대체 효과 및 외화획득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이번 후지킨 코리아와의 MOU 체결은 일본 대지진 이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일본기업 투자의 시발점”이라며 “향후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일본지역 IT 및 전자부품업체 등의 투자관심이 한층 높아져 일본기업의 투자유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