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부산 롯데백화점 자이언츠 선전에 '싱글벙글'
포스트시즌 진출 가시화에 포상금도 대폭 늘어
작성 : 2011년 08월 31일(수) 11:54 가+가-

롯데백화점 격려금 전달 장면

롯데자이언츠가 지난달 대반격(28승 12패)을 시작으로 이달말 현재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막바지 코스에 돌입하자 구단과 팬들이 들뜨고 있다.

또 10억원을 후원하며 선수들의 ‘기 살리기’에 매진해오고 있는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관계자들도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실제 부산롯데백화점(부산본점/광복점/동래점/센텀시티점)을 포함한 전 점포에서 롯데자이언츠의 우승을 기원하며 지급한 포상금은 7월까지 총 1억5950만원.

여기에다 이달 지급예정인 포상금만 7210만원으로 이것까지 누계로 계산한다면 총 2억3000여만원의포상금이 지급될 전망이다.

이는 지난 4~6월 중 한달 평균 4200백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 것과 비교하면 약 2배 가까운 금액으로 그만큼 롯데 자이언츠의 성적이 좋았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특히 이는 전년도 총포상금 지급액인 1억3500백만원보다 무려 122%나 늘어난 금액으로 남은 경기수가 25경기인 것을 감안하면 시즌이 마무리되면 3억원이상의 포상금이 선수단에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5월부터 이완신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장을 비롯한 부산 롯데백화점 4개점 각 점장들은 사직구장을 찾아 선수들을 직접 격려하고 포상금도 지급하고 있다.

지난 두 달 동안의 주요 선수들에 대한 포상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연일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타선을 이끌고 있는 이대호가 1680만원을 받은 것을 비롯해 강민호가 1630만원, 전준우 1360만원, 황재균이 1000만원을 받았다.

타자뿐 아니라 투수도 승리 및 홀드·세이브에 따라 송승준이 790만원, 장원준이 720만원을 받았다.

지급 예정인 이달 포상금까지 포함하면 강민호가 2190만원을 받는 것을 필두로, 이대호 2050만원, 전준우 1850만원, 손아섭 1500만원, 송승준 1050만원, 장원준이 1030만원이상을 각각 지급받게 된다.

이번 달 성적에 대한 포상금은 다음달 1일 기아 타이거즈와의 홈경기 직전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hagija77@naver.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