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백병원, 해외의료진 연수 줄이어
러시아, 카자흐스탄, 중국 등 올해만 10여명의 해외의료진 연수
작성 : 2011년 09월 01일(목) 08:48 가+가-

연수를 마친 카자흐스탄 의사에게 은충기 의료원장(맨 오른쪽)과 황태규 원장(맨 왼쪽)이 수료증을 전달하고 있다.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황태규)의 전문화된 우수의료기술을 습득하고자 해외의료진이 잇따라 방문해 연수를 받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해외의료진들은 짧게는 두 달에서 길게는 6개월 이상 머물면서 진료 및 치료, 학술학동 등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의료원 차원 또는 해운대백병원 단독으로 맺은 여러 해외 의료기관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해외의료진들이 로봇수술센터, 척추센터, 암센터, 심혈관센터 등에서 해운대백병원 의료진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우선 러시아 의사인 드미트리씨가 올해 3월부터 해운대백병원 로봇수술센터에서 외래 및 수술 등을 참관하는 한편, 관련학회에 동반참석하기도 했다.
또 해운대백병원과 카자흐스탄 보건자원부와의 지난 6월 협약을 통해 카자흐스탄 의사들의 해운대백병원 연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총 5명이 연수를 마치고 돌아갔으며 앞으로도 계속 연수생이 올 예정이다.
이외에도 해운대백병원 척추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척추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들을 위한 교육 공간인 ‘척추교실(Spine School)’에도 인도, 네팔 등 여러 아시아권 의사들이 연수를 위해 다녀갔다.
현재는 중국 연변부녀아동병원 의사 두 명이 심혈관센터와 신경외과에서 각각 연수 중이다.
이들은 1년 계획으로 백중앙의료원 산하 병원에서 연수할 예정이며, 이중 6개월을 해운대백병원에서 머물게 됐다.
이처럼 해운대백병원에서 지난 3월 이후로 10여명의 해외의료진이 연수를 했거나 현재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전문화된 진료센터와 첨단시설을 통해 우수한 의료기술을 전수받고 있다.
해운대 백병원 관계자는 “해외 의료진의 연수를 통해 학술교류 뿐 만 아니라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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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해외의료진들은 짧게는 두 달에서 길게는 6개월 이상 머물면서 진료 및 치료, 학술학동 등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의료원 차원 또는 해운대백병원 단독으로 맺은 여러 해외 의료기관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해외의료진들이 로봇수술센터, 척추센터, 암센터, 심혈관센터 등에서 해운대백병원 의료진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우선 러시아 의사인 드미트리씨가 올해 3월부터 해운대백병원 로봇수술센터에서 외래 및 수술 등을 참관하는 한편, 관련학회에 동반참석하기도 했다.
또 해운대백병원과 카자흐스탄 보건자원부와의 지난 6월 협약을 통해 카자흐스탄 의사들의 해운대백병원 연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총 5명이 연수를 마치고 돌아갔으며 앞으로도 계속 연수생이 올 예정이다.
이외에도 해운대백병원 척추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척추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들을 위한 교육 공간인 ‘척추교실(Spine School)’에도 인도, 네팔 등 여러 아시아권 의사들이 연수를 위해 다녀갔다.
현재는 중국 연변부녀아동병원 의사 두 명이 심혈관센터와 신경외과에서 각각 연수 중이다.
이들은 1년 계획으로 백중앙의료원 산하 병원에서 연수할 예정이며, 이중 6개월을 해운대백병원에서 머물게 됐다.
이처럼 해운대백병원에서 지난 3월 이후로 10여명의 해외의료진이 연수를 했거나 현재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전문화된 진료센터와 첨단시설을 통해 우수한 의료기술을 전수받고 있다.
해운대 백병원 관계자는 “해외 의료진의 연수를 통해 학술교류 뿐 만 아니라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