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제1호 여성 ROTC 탄생
스포츠건강학부 2학년 여현경 씨 최종 합격 영예
작성 : 2011년 09월 01일(목) 09:06 가+가-

경성대학교(총장 김대성)에서 개교 이래 처음으로 여성 학군사관후보생(ROTC)이 탄생했다.
경성대 학군단은 육군이 선발하는 여성 학군사관후보생(ROTC) 52기 모집에 스포츠건강학부 2학년에 재학 중인 여현경 씨가 최종 합격해 ‘경성대 제1호 여성 ROTC’가 됐다고 1일 밝혔다.
여현경씨는 지난 4월부터 1차 필기고사와 인성검사, 2차 면접 및 체력검정 등을 거쳐 평균 7.7대1의 경쟁을 뚫고 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씨는 내년 학생군사교육단에 입단해 대학 교과과정과 병행되는 2년간의 군사훈련을 거친 후, 오는 2014년 3월 육군소위로 임관해 2년 4개월간 소대장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여현경씨는 “어릴 때부터 사격 선수로 활동한 경험이 군 생활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경성대 1호 여성 ROTC인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고 학교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훈련과 학과 공부 모두 최고가 되겠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경성대 학군단은 육군이 선발하는 여성 학군사관후보생(ROTC) 52기 모집에 스포츠건강학부 2학년에 재학 중인 여현경 씨가 최종 합격해 ‘경성대 제1호 여성 ROTC’가 됐다고 1일 밝혔다.
여현경씨는 지난 4월부터 1차 필기고사와 인성검사, 2차 면접 및 체력검정 등을 거쳐 평균 7.7대1의 경쟁을 뚫고 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씨는 내년 학생군사교육단에 입단해 대학 교과과정과 병행되는 2년간의 군사훈련을 거친 후, 오는 2014년 3월 육군소위로 임관해 2년 4개월간 소대장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여현경씨는 “어릴 때부터 사격 선수로 활동한 경험이 군 생활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경성대 1호 여성 ROTC인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고 학교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훈련과 학과 공부 모두 최고가 되겠다”고 말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