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미술관, 아시아 예술가 교류전 개최
9.05~10.01, 한국·일본·중국·인도·태국 작가 24명 참여
작성 : 2011년 09월 02일(금) 09:43 가+가-
경성대학교(총장 김대성) 문화기획단이 ‘아시아 예술가 교류전’을 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경성대 미술관 1,2관에서 개최한다.
국제 전시교류 허브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일본, 중국, 인도, 태국 등 5개국에서 작가 24명이 참여한다.
앞서 ‘아시아 예술가 교류전’은 지난 6월 4일부터 1개월간 일본 교토시립대학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가졌다.
이어 이번 9월 경성대 미술관으로 옮겨와 전시를 한 후, 인도 콜카타 빅토리아 메모리얼 뮤지엄, 미국 샌프란시스코, 중국 상하이대학 미술관 등에서 잇따라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보통 국제전시회라 하더라도 일회성에 그치는 게 대부분인 반면 이번 전시회는 최소 5개국 이상에 순회 전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부산 작가들이 대거 참가해 의미가 깊다.
이번 전시회를 주도한 경성대 공예디자인학과 권상인 교수는 “아시아 5개국 예술가가 함께한 것은 아마 처음일 것”이라며 “이번 순회 전시회가 유럽과 미국 중심인 세계 미술의 축을 고대문명의 발상지며 근세까지는 기술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선진된 지역이었던 아시아로 되돌리는 있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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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전시교류 허브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일본, 중국, 인도, 태국 등 5개국에서 작가 24명이 참여한다.
앞서 ‘아시아 예술가 교류전’은 지난 6월 4일부터 1개월간 일본 교토시립대학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가졌다.
이어 이번 9월 경성대 미술관으로 옮겨와 전시를 한 후, 인도 콜카타 빅토리아 메모리얼 뮤지엄, 미국 샌프란시스코, 중국 상하이대학 미술관 등에서 잇따라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보통 국제전시회라 하더라도 일회성에 그치는 게 대부분인 반면 이번 전시회는 최소 5개국 이상에 순회 전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부산 작가들이 대거 참가해 의미가 깊다.
이번 전시회를 주도한 경성대 공예디자인학과 권상인 교수는 “아시아 5개국 예술가가 함께한 것은 아마 처음일 것”이라며 “이번 순회 전시회가 유럽과 미국 중심인 세계 미술의 축을 고대문명의 발상지며 근세까지는 기술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선진된 지역이었던 아시아로 되돌리는 있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