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교수 “안철수는 과기부장관감, 서울시장감은?”
“안 (교수)의 '친구들'이 누구인지, 이들과 무엇을 하려는지를 놓고 검증해야 한다”
작성 : 2011년 09월 05일(월) 07:33 가+가-

10.26 재보선에서 서울시장 출마가 예상되는 안철수 서울대 교수
일부 여론조사에서 서울시장으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안철수 서울대 교수에 대해 진보진영의 조국 서울대 교수는 “과기부장관감으로는 검증됐다” 면서 그러나 서울시장감인지는 ‘아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조 교수는 10.26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가 예상되고 있는 안철수 서울대 교수에 대해 “안철수 교수는 과기부장관감으로는 검증되었다. 그러나 서울시장감인지에 대해서는 안 (교수)의 '친구들'이 누구인지, 이들과 무엇을 하려는지를 놓고 검증해야 한다. 서울시정을 위한 그의 비전, 정책, 수행능력은 무엇인지 따져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트위터에 이 같은 의견을 남긴 조국 교수는 “오랫동안 준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오세훈, 곽노현 사건으로 양측에 대한 대중적 혐오가 증가하자 결단했다. 정치에 초연한 과학기술, 행정전문가임을 강조하며 정치를 하려 한다”면서 “정치와 분리된 행정, 글쎄?”라면서 의구심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조 교수는 “진보개혁진영은 안철수 지지층을 왜 다 포괄하지 못하고 있는지 성찰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보다 더 경청하고 소통할 것을 주문했다.
김동기 기자 기사 더보기
조 교수는 10.26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가 예상되고 있는 안철수 서울대 교수에 대해 “안철수 교수는 과기부장관감으로는 검증되었다. 그러나 서울시장감인지에 대해서는 안 (교수)의 '친구들'이 누구인지, 이들과 무엇을 하려는지를 놓고 검증해야 한다. 서울시정을 위한 그의 비전, 정책, 수행능력은 무엇인지 따져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트위터에 이 같은 의견을 남긴 조국 교수는 “오랫동안 준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오세훈, 곽노현 사건으로 양측에 대한 대중적 혐오가 증가하자 결단했다. 정치에 초연한 과학기술, 행정전문가임을 강조하며 정치를 하려 한다”면서 “정치와 분리된 행정, 글쎄?”라면서 의구심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조 교수는 “진보개혁진영은 안철수 지지층을 왜 다 포괄하지 못하고 있는지 성찰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보다 더 경청하고 소통할 것을 주문했다.
newseye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