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현대건설 “창원 제2터널 내년2월 이전 개통”
지난 2일 한나라당 김태호 의원(김해을)이 현대건설 정수현 사장 등 임원진과 면담
작성 : 2011년 09월 05일(월) 09:36 가+가-

지난 2일 한나라당 김태호 의원(김해을)이 현대건설 정수현 사장 등 임원진과 면담
김태호 국회의원과 현대건설은 개통 지연으로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창원 제2터널의 내년 2월 이전에 개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 지역 출신 국회의원 한나라당 김태호 의원(김해을)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에서 정수현 사장 등 임원진과 면담을 갖고 창원2터널이 늦어도 내년 2월 이전 개통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하게 요청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터널 개통이 늦어져 장유를 비롯한 김해시민들이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창원 등지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은 물론 통학하는 학생들조차 새벽밥을 지어 먹고 집을 나설 정도로 만성적인 교통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김 의원은 “무슨 일이 있어도 공기를 최대한 앞당겨 늦어도 내년 2월전엔 차량통행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알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김해시민들의 편익이기 때문에 개통이 더 이상 늦어지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현대 측은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내년 2月전 출․퇴근이 가능토록 하겠다.”면서 “그동안 공사지연과 관련한 제반 문제를 놓고 경남도와 협상을 진행했으나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1시간 여 동안 이뤄진 이날 면담엔 현대건설 정수현 사장 외에 이수열 부사장(토목환경사업본부장)·김영택 전무(개발사업본부장)·장재훈 상무(개발사업본부) 등이 참석했다.
한편 창원1터널의 극심한 교통체증을 해소할 목적으로 추진 중인 창원2터널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조달 문제 ▲손실보상금 지원 문제 등으로 개통이 늦어지고 있어 김해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제2창원터널은 창원(완암동)~김해(장유)~부산(강서구 생곡동) 사이 총연장 22.48㎞ 구간에 왕복 4차선으로 개설하는 공사로 창원~김해 7.4km인 1단계 구간은 당초 올해 6월 개통 예정이었다가 연말로 연기됐다.
김동기 기자 기사 더보기
이 지역 출신 국회의원 한나라당 김태호 의원(김해을)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에서 정수현 사장 등 임원진과 면담을 갖고 창원2터널이 늦어도 내년 2월 이전 개통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하게 요청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터널 개통이 늦어져 장유를 비롯한 김해시민들이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창원 등지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은 물론 통학하는 학생들조차 새벽밥을 지어 먹고 집을 나설 정도로 만성적인 교통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김 의원은 “무슨 일이 있어도 공기를 최대한 앞당겨 늦어도 내년 2월전엔 차량통행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알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김해시민들의 편익이기 때문에 개통이 더 이상 늦어지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현대 측은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내년 2月전 출․퇴근이 가능토록 하겠다.”면서 “그동안 공사지연과 관련한 제반 문제를 놓고 경남도와 협상을 진행했으나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1시간 여 동안 이뤄진 이날 면담엔 현대건설 정수현 사장 외에 이수열 부사장(토목환경사업본부장)·김영택 전무(개발사업본부장)·장재훈 상무(개발사업본부) 등이 참석했다.
한편 창원1터널의 극심한 교통체증을 해소할 목적으로 추진 중인 창원2터널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조달 문제 ▲손실보상금 지원 문제 등으로 개통이 늦어지고 있어 김해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제2창원터널은 창원(완암동)~김해(장유)~부산(강서구 생곡동) 사이 총연장 22.48㎞ 구간에 왕복 4차선으로 개설하는 공사로 창원~김해 7.4km인 1단계 구간은 당초 올해 6월 개통 예정이었다가 연말로 연기됐다.
newseye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