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무신고 식품 제조 및 판매 등 22개소 적발
해수욕장 주변 식품위생관리 점검결과 발표
작성 : 2011년 09월 06일(화) 09:11 가+가-
부산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7월 27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실시한 해수욕장 주변 식품위생관리 점검결과를 6일 발표했다.
이번 점검은 해운대·광안리·송정 등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 주변의 식품접객업소 1,025개소와 판매업소 50개소 등 총1,07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 결과 식품위생 관련 법규를 위반한 22개 업소가 적발돼 영업장 폐쇄,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시정 등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특히 튀긴 통닭을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불법 판매한 업소 두 곳이 적발된 것을 비롯, 청소년 주류 제공,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조리된 식품에서 적정기준 이상의 대장균 검출, 위생용기 관리상태 불량 등이 지적됐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달 5일 해운대 및 광안리해수욕장 주변 업체에서 판매되고 있는 여름철 성수식품인 팥빙수를 수거해 대장균 및 살모넬라균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날 함께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결과를 구·군 및 관련 기관(단체) 등에 알려 식품위생관련 법규 및 기준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홍보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만들기에 적극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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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해운대·광안리·송정 등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 주변의 식품접객업소 1,025개소와 판매업소 50개소 등 총1,07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 결과 식품위생 관련 법규를 위반한 22개 업소가 적발돼 영업장 폐쇄,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시정 등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특히 튀긴 통닭을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불법 판매한 업소 두 곳이 적발된 것을 비롯, 청소년 주류 제공,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조리된 식품에서 적정기준 이상의 대장균 검출, 위생용기 관리상태 불량 등이 지적됐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달 5일 해운대 및 광안리해수욕장 주변 업체에서 판매되고 있는 여름철 성수식품인 팥빙수를 수거해 대장균 및 살모넬라균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날 함께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결과를 구·군 및 관련 기관(단체) 등에 알려 식품위생관련 법규 및 기준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홍보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만들기에 적극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