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공사 정관사업단, 기장 미분양택지 관리 엉망
주민 160여명 9일 기장군 정관면사무소에 진정서 제출
작성 : 2011년 09월 09일(금) 23:08 가+가-

정관신도시 지역주민들이 미분양택지에 정관사업단에 대한 불만의 펼침막을 부착해 놓고 있다.
부산시 기장군 정관신도시 주민 수백명이 진정서를 제출하는 등 LH공사 정관사업단의 미분양택지 관리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정관신도시내의 LH공사 미분양택지 인근 주민들은 “미분양택지에 대한 풀베기와 방역작업 등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발생하고 있는 각종 해충 때문에 주민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라면서 강한 불만을 터트렸다.
이 지역주민 A모씨는 지난달 25일 정관사업단을 찾아가 풀베기작업을 요구했으나 그것마저도 거절했다, 그러면 방역이라도 제대로 해달라고 요구 했으나 LH공사 담당자의 답변은 “집 뒤에 있는 산에 해충이 발생하면 나무를 다 베어야 하는냐”는 등 너무나 터무니없는 말을 하면서 주민의 편의는 안중에도 없다고 불만이다.
이에 주민 160여명은 9일 기장군 정관면사무소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아파트 입구에 펼침막을 내거는 등 실력행사에 들어갔다.
문제가 되고 있는 미분양택지는 지난해까지는 지역주민들이 활용가능하도록 허용,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올해는 택지 분양 가능성으로 지역주민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9일 현재 정관신도시 내 LH공사 관리대상 미분양택지는 공동주택지를 포함해 모두 23필지로 면적은 44만 평방미터에 이르고 있다.
윤우봉 기자 기사 더보기
정관신도시내의 LH공사 미분양택지 인근 주민들은 “미분양택지에 대한 풀베기와 방역작업 등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발생하고 있는 각종 해충 때문에 주민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라면서 강한 불만을 터트렸다.
이 지역주민 A모씨는 지난달 25일 정관사업단을 찾아가 풀베기작업을 요구했으나 그것마저도 거절했다, 그러면 방역이라도 제대로 해달라고 요구 했으나 LH공사 담당자의 답변은 “집 뒤에 있는 산에 해충이 발생하면 나무를 다 베어야 하는냐”는 등 너무나 터무니없는 말을 하면서 주민의 편의는 안중에도 없다고 불만이다.
이에 주민 160여명은 9일 기장군 정관면사무소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아파트 입구에 펼침막을 내거는 등 실력행사에 들어갔다.
문제가 되고 있는 미분양택지는 지난해까지는 지역주민들이 활용가능하도록 허용,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올해는 택지 분양 가능성으로 지역주민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9일 현재 정관신도시 내 LH공사 관리대상 미분양택지는 공동주택지를 포함해 모두 23필지로 면적은 44만 평방미터에 이르고 있다.
newseye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