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권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 경전철 확대 시행
부산-김해 경전철 개통에 따라 9.17부터
작성 : 2011년 09월 14일(수) 09:12 가+가-
부산-김해 경전철이 17일 본격 개통됨에 따라 지난 5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부산-김해·양산 광역환승할인제’가 경전철까지 확대 시행된다.
‘부산-김해·양산 광역환승할인제’는 부산과 김해·양산 3개시 관할권역 내 시내버스· 마을버스· 도시철도 등의 환승 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편의를 위해 세 도시간의 협약에 따라 지난 5월 2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당초 시내버스(마을버스 포함), 도시철도 및 경전철을 동시에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부산-김해 경전철의 개통 지연으로 시행이 미뤄지다가 이번에 경전철까지 확대하게 됐다.
이에 따라 17일부터 부산을 비롯, 김해, 양산지역의 시내버스나 도시철도를 이용한 후 경전철로 환승하는 교통카드 이용객들은 광역환승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환승할인 방식은 하차 후 30분 이내 2회 환승까지 적용되며, 환승할인운임(1구간)은 일반 500원, 청소년 260원, 어린이 100원 등이다. 경전철 환승 시 요금은 ‘먼저 탄 교통수단의 요금 + 경전철 환승운임 + 먼저 탄 교통수단과의 요금차액’을 합산한 금액이 된다.
예를 들어 부산에서 교통카드로 시내버스를 탄 후 경전철(1구간)을 이용하는 시민은 광역환승할인에 따라 1700원(버스요금 1080원, 환승운임 500원, 요금차액 120원)을 부담하면 된다.
이는 광역환승할인제가 시행되지 않는 경우 소요될 총2280원에 비해 580원이 할인된 금액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는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 확대에 대해 홍보하는 한편, 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교통공사, 부산-김해 경전철 조합 등과 적극 협조해 제도가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부산-김해·양산 광역환승할인제’는 부산과 김해·양산 3개시 관할권역 내 시내버스· 마을버스· 도시철도 등의 환승 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편의를 위해 세 도시간의 협약에 따라 지난 5월 2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당초 시내버스(마을버스 포함), 도시철도 및 경전철을 동시에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부산-김해 경전철의 개통 지연으로 시행이 미뤄지다가 이번에 경전철까지 확대하게 됐다.
이에 따라 17일부터 부산을 비롯, 김해, 양산지역의 시내버스나 도시철도를 이용한 후 경전철로 환승하는 교통카드 이용객들은 광역환승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환승할인 방식은 하차 후 30분 이내 2회 환승까지 적용되며, 환승할인운임(1구간)은 일반 500원, 청소년 260원, 어린이 100원 등이다. 경전철 환승 시 요금은 ‘먼저 탄 교통수단의 요금 + 경전철 환승운임 + 먼저 탄 교통수단과의 요금차액’을 합산한 금액이 된다.
예를 들어 부산에서 교통카드로 시내버스를 탄 후 경전철(1구간)을 이용하는 시민은 광역환승할인에 따라 1700원(버스요금 1080원, 환승운임 500원, 요금차액 120원)을 부담하면 된다.
이는 광역환승할인제가 시행되지 않는 경우 소요될 총2280원에 비해 580원이 할인된 금액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는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 확대에 대해 홍보하는 한편, 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교통공사, 부산-김해 경전철 조합 등과 적극 협조해 제도가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