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최고권위 대통령배(GI) 부경경주마 담금질 한창
상금 상향(5억→7억)으로 관심 더욱 높아져
작성 : 2011년 09월 14일(수) 13:15 가+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대통령배(GI) 대상경주를 앞두고 부산경남경마공원 각 마방의 담금질 소리가 벌써부터 요란하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통령배(GI) 대상경주는 지난해부터 부경경마공원 경주마들이 출전할 수 있게 되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권위의 경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상금이 지난해 5억 원에서 7억 원으로 수직 상승했다.이에 따라 최고권위 대상경주인 대통령배(GI) 트로피의 향배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대통령배(GI) 대상경주에서는 부경경마공원의 마필들이 1위부터 3위까지를 독식하며 서울에 완승을 거둔 바 있다. 또 역대 오픈경주 성적을 살펴보아도 부경경마공원의 마필들이 서울 마필들을 계속 압도해 왔다.

특히 올해 5회의 오픈경주에서 4번을 부경소속 경주마들이 우승을 차지해 ‘부경강세’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여태까지의 성적이 말해주듯 부경 경주마들의 우승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부경경마공원 마방은 이미 대통령배를 향해 정조준에 들어간 상태다.

부경경마공원 관계자는 “아직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출전 예상마는 없지만 ‘상금 7억 원’에 ‘최고의 권위’까지 한꺼번에 차지할 수 있는 대통령배(GI)는 마필관계자라면 누구나 욕심이 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라며 “우리 공원 각 마방들은 이미 마음속에 대통령배를 그리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대통령배(GI)는 오는 11월 6일 서울경마공원에서 2000m 레이스로 개최될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hagija77@naver.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