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해경전철, 개통 후 첫 고장 발생
원인은 출입문 인식 장애
원인은 출입문 인식 장애
원인은 출입문 인식 장애
작성 : 2011년 09월 14일(수) 14:32 가+가-
지난 9일 개통한 부산-김해경전철이 개통이후 첫 고장을 일으켰다. 고장원인은 출입문 인식 장애.
14일 부산-김해경전철 관계자는 “어제 오후 6시 30분경 부산 사상역으로 가던 경전철이 김해 봉황역 정거장에서 출입문 센서 장애를 일으켜 출발하지 못했다” 며 “고장 난 경전철은 4분 뒤 안전요원이 직접 수동으로 운전해 김해 삼계기지로 옮겼다”고 밝혔다.
이어 “고장이 난 경전철은 당시 출입문이 닫혔음에도 불구하고 무인조정 시스템에는 ‘문이 열린 상태’로 계속 인식돼 출발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부산-김해경전철㈜은 현재 출입문 센서가 인식장애를 일으킨 원인을 파악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고장 때문에 당시 경전철에 타고 있던 200여명의 승객들이 모두 하차해 다음 열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다. 부산-김해경전철은 기관사 없이 운행하는 이른바 무인운행시스템이 적용됐으나, 개통 후 100일간은 안전요원이 탑승해 고장 등에 대처하고 있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14일 부산-김해경전철 관계자는 “어제 오후 6시 30분경 부산 사상역으로 가던 경전철이 김해 봉황역 정거장에서 출입문 센서 장애를 일으켜 출발하지 못했다” 며 “고장 난 경전철은 4분 뒤 안전요원이 직접 수동으로 운전해 김해 삼계기지로 옮겼다”고 밝혔다.
이어 “고장이 난 경전철은 당시 출입문이 닫혔음에도 불구하고 무인조정 시스템에는 ‘문이 열린 상태’로 계속 인식돼 출발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부산-김해경전철㈜은 현재 출입문 센서가 인식장애를 일으킨 원인을 파악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고장 때문에 당시 경전철에 타고 있던 200여명의 승객들이 모두 하차해 다음 열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다. 부산-김해경전철은 기관사 없이 운행하는 이른바 무인운행시스템이 적용됐으나, 개통 후 100일간은 안전요원이 탑승해 고장 등에 대처하고 있다.
hagija77@naver.com




